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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아우터, 이거 어때요?
가을 밤을 위한 준비, 독특하면서 어디든 잘 어울리는 항공점퍼가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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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어진 앞니 덕에 모델 라라 스톤과도 자주 비교되는 그녀. '롤링스톤스'의 보컬 믹 재거와 배우 제리 홀 사이에서 태어난 영국 출신 모델 조지아 메이 재거의 대한 이야기다. 부모님의 우월한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 받아 패션계에서 지금 가장 '핫'한 모델로 통하는 그녀가 야심한 밤 스트리트에 등장했다. 파파라치의 렌즈에 포착된 그녀는 블랙 미니 스커트에 그레이 코튼 티셔트로 심플한 페미닌 스타일을 연출한 모습. 거기에 실버 컬러의 항공 점퍼를 걸쳐 보이시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그녀의 점퍼엔 귀여운 패치가 포인트가 돼 장난스러운 분위기도 풍겼다. 차츰 낮아지고 있는 밤 기온에도 그녀처럼 어떤 룩에 매치해도 잘 어울리는 항공 점퍼 하나면 거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