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시골 처녀가 들려주는 달콤한 노래
풀밭에 둘러 앉아 도레미송을 부르던 부잣집 아가씨들을 연상시키는 이번 시즌의 컨트리 걸 룩. 마치 커튼을 뜯어 만든 듯한 이 옷들은 소박한 소재와 절제된 장식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리고 거기에 작은 꽃무늬를 ‘쫑쫑쫑’ 흩뿌리면 완성. 먼저 칼 라거펠트가 지은 샤넬 원두막에 나타난 소녀들의 룩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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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김자혜
- IMAXTREE.COM(컬렉션)
- CHOI SEONG-WOOK(제품)
- 진행 어시스턴트 이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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