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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치의 서울 상경
제주 최초의 프렌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밀리우’가 서울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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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비치 호텔의 시그너처로 자리 잡은 프렌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밀리우’가 서울 도산공원 인근에 5월 25, 26일 양일간 팝업 스토어 ‘해비치 인 서울’을 오픈한다. 밀리우에서 식사하기 위해 제주행을 나서는 미식가들의 후일담이 SNS에서 종종 목격된 바, 제주에 가지 않더라도 그 명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한편 해비치 호텔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오는 5월 5일, <미쉐린 가이드> 2스타를 받은 파리의 떠오르는 셰프 ‘장 프랑수아 피에주’를 초청해 갈라 디너를 개최하기도 한다. 서울이냐 제주냐, 그것이 문제로다.
Credit
- editor 김아름
- digital designer 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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