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구찌 뷰티의 요정, 하니가 도쿄에 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낱낱이 궁금했던 인간 구찌 뷰티 하니의 뷰티풀 모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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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플로라 세계관의 정수를 담아낸 공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사바토 데 사르노의 첫 번째 시그니처 립 컬러인 로소 앙코라.

새롭게 출시되는 구찌 뷰티 ‘글로우 하이라이터’.

구찌 뷰티의 럭셔리 향수 컬렉션인 알케미스트 가든. 이미지 슬라이드로 삽입
이번 구찌 뷰티 도쿄 이벤트는 생동감 넘치는 다양한 테마 룸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구찌 플로라 고저스 오키드 오 드 퍼퓸에서 영감 받은 노란색 배경에 꽃으로 가득 장식된 공간에서는 구찌 플로라 향수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었다. 거울과 레드 LED 조명으로 꾸며진 디스플레이에서는 루즈 아 레브르 매트의 로소 앙코라 컬러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 바르는 사람에게 열정과 자신감을 불어넣기 위해 디자인된 로소 앙코라의 딥 레드 컬러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사바토 데 사르노의 영원한 아름다움에 대한 비전을 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새롭게 출시된 구찌 글로우 하이라이터를 만나볼 수 있는 섹션과 메이크업 컬렉션 전용 코너, 럭셔리 향수 라인인 알케미스트 가든 쇼케이스도 마련됐다.


Credit
- 에디터 김아라(미디어랩)
- 사진 구찌 뷰티
- 디지털 디자이너 강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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