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LLIANT

에겐 VS 테토

올여름을 지배하는 코드, 에겐 & 테토. 저마다의 취향에 따라 빛나는 색다른 반짝임.

프로필 by 송유정 2025.08.19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LV 볼트 메쉬’ 이어링은 가격 미정 LOUIS VUITTON FINE JEWELRY. 기하학적 형태의 ‘하와이 컬러’ 네크리스는 가격 미정 BUCCELLATI. 18K 옐로 골드 소재의 ‘티파니 T 트루 와이드’ 링은 가격 미정 TIFFANY & CO.

윈드브레이커는 가격 미정 ENFANTS RICHES DEPRIMES. 레더 스커트는 가격 미정 SELF-PORTRAIT. 브라톱은 가격 미정 ALAÏA. 스카프는 9만9천원 MARGESHERWOOD.


유고 4개의 밴드가 합쳐진 형태의 ‘콰트로 블랙 다이아몬드 라지’ 링은 1천만원대 BOUCHERON. 로즈 골드에 블랙 세라믹 세팅을 더한 ‘비제로원’ 브레이슬릿은 1천90만원 BVLGARI. 유고와 한나가 함께 쥐고 있는 ‘마크리 클래시카’ 네크리스는 3천1백만원 BUCCELLATI.

피케셔츠는 가격 미정 JACQUEMUS.

한나 가시 모티프의 ‘데인저 호른 플러스 다이아몬드 파베’ 이어링은 가격 미정 TASAKI. 검지에 착용한 ‘미모사 플렉시’ 링은 가격 미정 DAMIANI. 약지에 착용한 ‘틸다 보우 컬렉션’ 링은 2천4백75만원 GRAFF.

톱은 가격 미정 DIESEL.


유고 양면으로 활용 가능한 ‘뉴 크로스’ 펜던트,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십자가 ‘베리 크로스’ 펜던트는 모두 가격 미정 STEPHEN WEBSTER. 오른팔에 착용한 문페이즈 디스플레이 안에 실제 달 운석을 넣은 직경 43mm의 ‘스피드마스터 문페이즈’ 워치는 2천5백만원대 OMEGA. 왼팔에 착용한 1938년형 부가티 57SC 아틀란틱 쿠페를 모티프로 한 ‘오토 모티브 45mm 스틸 링크’ 워치는 가격 미정 RALPH LAUREN.

레오퍼드 퍼 코트는 가격 미정 COACH. 팬츠는 가격 미정 MAISON MARGIELA.

한나 페어형 아콰마린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조세핀 아그레뜨’ 이어링은 1천3백만원대, 검지에 착용한 ‘조세핀 롱드 다그레뜨’ 링은 7백만원대, 화이트 골드에 1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비 드 쇼메’ 펜던트는 1천만원대 모두 CHAUMET. 약지에 착용한 ‘세르티 앙베르스’ 링은 2억1천7백35만원 REPOSSI. 직경 19mm의 ‘라 미니 디 마이 디올’ 워치는 가격 미정 DIOR TIMEPIECE.

러플 슬리브리스 톱은 42만원 YCH. 가죽 팬츠는 가격 미정 MSGM.

루루 왼손 중지에 착용한 ‘베르베르 크로마틱 핑크 골드 네이비 블루 래커’ 링은 5백67만원 REPOSSI. 18K 로즈 골드 소재의 ‘티파니 하드웨어 스몰 링크 체인’ 브레이슬릿, 오른손 검지에 착용한 ‘하드웨어 스몰 링크’ 링은 모두 가격 미정 TIFFANY & CO. 옐로 골드 소재의 ‘싱글 슬리퍼’ 이어링, 오른손 중지에 착용한 옐로 골드, 말라카이트 소재의 ‘뉴 크로스’ 링은 모두 가격 미정 STEPHEN WEBSTER.

티셔츠는 가격 미정 MARINE SERRE. 팬츠는 29만8천원 RECTO.

규현 아게이트와 18K 옐로 골드 소재의 ‘빈티지 알함브라 리버시블’ 링, ‘스위트 알함브라’ 워치는 모두 가격 미정 VAN CLEEF & ARPELS. 약지에 착용한 다이아몬드 세팅의 ‘베르베르’ 링은 1천8백82만원 REPOSSI.

베스트는 2백10만원, 셔츠는 1백70만원 모두 VALENTINO.


루루 허니콤 기법을 적용한 ‘튤레 후프’ 이어링은 3천4백만원 BUCCELLATI.

시스루 셔츠는 가격 미정 VERSACE. 스타킹은 가격 미정 ETRO.

규현 핑크 골드에 에메랄드, 오닉스,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퍼지 레오파드 캣’ 링은 6천만원대 BOUCHERON. 인하우스 무브먼트에 르 땅 서스팡뒤 모듈을 더한 ‘아쏘 르 땅 서스팡뒤’ 워치는 HERMÈS.

시스루 블라우스는 2백만원대 팬츠는 1백만원대 모두 FENDI.


2차원 형상의 꽃에 아코야 진주를 더한 ‘찬트 시그니처 다이아몬드 파베’ 이어링, 우아한 ‘아코야 진주’ 네크리스는 모두 가격 미정 TASAKI. 아코야 진주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진 ‘조세핀 아그레뜨’ 링은 9백만원대, ‘조세핀 아그레뜨’ 오픈 링은 1천3백만원대 모두 CHAUMET.

티셔츠는 가격 미정 COACH. 팬츠는 1백70만원 VALENTINO. 비니는 12만8천원 ATiiSSU.


화이트 골드 십자가 모티프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쏜 엠브레스 베리 크로스’ 이어링은 가격 미정 STEPHEN WEBSTER.

블랙 원피스는 가격 미정 DOLCE & GABBANA.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더한 ‘미모사 플렉시’ 이어링은 가격 미정 DAMIANI. 7.78캐럿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틸다 보우 컬렉션의 ‘놋 파베 다이아몬드 드롭’ 네크리스는 가격 미정 GRAFF.

슬리브리스 톱은 가격 미정 ALL SAINTS.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로 그러데이션을 표현한 ‘벨 에포크’ 네크리스는 가격 미정 DAMIANI. 샌드 베이지 세라믹 소재로 200피스 한정 생산한 ‘스피릿 오브 빅뱅’ 워치는 가격 미정 HUBLOT. ‘스털링 실버 커프’ 브레이슬릿은 가격 미정 RALPH LAUREN.

셔츠는 가격 미정 ALL SAINTS.


핑크 오팔, 튀르쿠아즈 등 다채로운 젬스톤으로 꽃을 형상화한 ‘디올리가미’ 이어링과 네크리스, 오닉스, 말라카이트 등 갖가지 원석으로 장식한 ‘로즈 드 방’ 벨트는 모두 가격 미정 DIOR JOAILLERIE. 핑크 머더오브펄 소재 다이얼이 매력적인 ‘티파니 하드웨어’ 브레이슬릿 워치는 가격 미정 TIFFANY & CO.

탱크톱은 8만8천원 RECTO. 스커트는 가격 미정 YCH. 비니는 16만8천원 ATiiSSU. 퍼 슈즈는 2백만원대 FENDI.

Credit

  • 에디터 송유정
  • 모델 유고·루루·장한나·김규현
  • 헤어 스타일리스트 권도연
  • 메이크업 아티스트 장소미
  • 어시스턴트 김영아·최지은
  • 아트 디자이너 전근영
  • 디지털 디자이너 김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