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스타들의 최신 회동! #우정스타그램 모음
세대와 경력을 넘나드는 훈훈한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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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투샷은 그 자체로 훈훈하죠. 관련 일화를 살펴보는 재미도 있고요. 최근 이민정과 손예진이 함께 찍은 사진도 이에 해당합니다. 이민정은 단정한 화이트 원피스를, 손예진은 블랙 드레스를 입어 각자의 매력을 살렸네요.

이민정과 손예진
두 사람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면서 베니스를 찾은 것으로 보여요. 손예진은 이병헌과 함께 영화의 주연을 맡았으니까요. 이민정은 남편이자 배우인 이병헌을 응원하는 목적으로 현장을 찾은 것 같고요.


천우희와 엄정화의 투샷도 눈길을 끕니다. 천우희는 지난달 31일, "나의 사랑, 나의 친구, 우리의 엄정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어요. 얼굴을 맞대는가 하면 나란히 어깨동무를 하는 등 다정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네요.

천우희와 엄정화
18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이들의 우정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천우희는 지난달 31일 엄정화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친분을 자랑했어요. 이에 앞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의 방송에서 "시간 날 때마다 자주 모인다"라고 이야기하는가 하면, 서로의 작품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보내며 응원하기도 했습니다.
Credit
- 글 이인혜
- 사진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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