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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이 '여행과 나날'로 얻은 것

심은경이 제99회 키네마 준보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 정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프로필 by 박성희 2026.02.20

영화 <여행과 나날>로 한국인 최초 키네마 준보 '베스트10' 여우주연상을 받은 심은경이 소감을 밝혔습니다. 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99회 키네마 준보 시상식에 참석한 그는 이 작품을 통해 '함께' 영화를 만들어가는 즐거움을 크게 느끼게 됐다고 전했어요.


심은경

심은경


또 심은경은 ”‘배우’라는 직업이 언제나 고민이 많고 어렵게 느껴져서, 때로는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있었다“며 고충도 솔직히 털어놓았습니다. 그런 그에게 <여행과 나날>은 더 정진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든 작품입니다. 심은경은 "이런 현장을 만들어주신 미야케 쇼 감독과 모든 스태프, 소중한 기회를 주신 츠게 요시하루 작가님, 그리고 함께한 동료 배우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함께'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더 공부하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했습니다. 심은경은 이 의지를 다양한 활동으로 실천할 계획입니다. 3월에는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가 되는 법>으로 6년만의 드라마 활동을 전개합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국내 연극에도 도전하는데요. 오는 5월, 국립극단 연극 <반야 아재> 무대에 오릅니다. 역사적인 수상 후에도 부지런히 움직이는 배우, 심은경이 보여 줄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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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라효진
  • 어시스턴트 에디터 박성희
  • 사진 팡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