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오트 쿠튀르 드레스를 입으면 이런 느낌입니다

차가운 겨울날, 마알간 얼굴. 그리고 파리의 빛을 모두 머금은 쿠튀르 드레스.

프로필 by 이하얀 2026.03.06

푸른 바다가 물결치는 듯한 비즈 드레스는 Rahul Mishra Couture.

풍성하게 부풀린 소매와 치맛단이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는 Viktor & Rolf Haute Couture. 선글라스는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시어한 오간자에 버섯 디테일을 그림처럼 더한 톱과 이너 웨어 브라톱, 스커트, 오간자 백, 슈즈는 모두 Chanel S/S 2026 Haute Couture Collection Look No. 6.



페일한 블루 톤의 백리스 드레스는 Aelis Couture.



더스티 핑크 컬러의 풍성한 셰이프에 정교한 비즈 장식을 더한 드레스는 Zuhair Murad.



화이트 플로럴 모티프가 돋보이는 블랙 실크 벨벳 롱 드레스와 귀고리, 뱅글, 클러치백과 슈즈는 모두 Dior 2026 S/S Haute Couture Collection.



(위) 모빌처럼 조형미를 드러내는 블루 실크 드레스와 샌들은 모두 Rami Al Ali Couture. (아래) 페더 디테일의 더스티 블루 새틴 샌들은 Specula Mundi Valentino Haute Couture 2026.



보헤미언 스타일의 금빛 베스트와 팬츠, 네로 타이와 백은 모두 Elie Saab Haute Couture. 안경은 Chloé by Kering Eyewear.



사이드 슬릿이 독특한 느낌을 주는 핑크빛 드레스와 샌들은 모두 Phan Huy Couture.



목을 둥글게 감싼 러프 칼라가 인상적인 블랙 스팽글 드레스는 Stephane Rolland Haute Couture.



화려한 비즈와 깃털 장식으로 완성한 톱과 스커트는 모두 Chanel S/S 2026 Haute Couture Collection Look No. 45.



수작업으로 쌓아 올린 스파이크 디테일의 그린 드레스는 Kevin Germanier.



캐시미어와 실크로 만든 카울넥 니트 톱과 화이트 플라워 모티프의 벨벳 페플럼 실크 조젯 스커트, 수국 모양의 귀고리, 뱅글과 클러치백, 슈즈는 모두 Dior S/S 2026 Haute Couture Collection.



탈착 가능한 커다란 옐로 리본으로 소매를 강조한 드레스는 Viktor & Rolf Haute Couture.



우아한 진주 디테일의 드레스와 티아라, 새틴 슈즈는 모두 Georges Hobeika Couture.



시퀸 디테일이 돋보이는 비대칭 실루엣의 핑크 튤 드레스는 Specula Mundi Valentino Haute Couture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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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이하얀
  • 사진가 NEIGE THE BAULT
  • 모델 우송아
  • 헤어 스타일리스트 배지은
  • 메이크업 아티스트 최릴리
  • 프로덕션 김이지은
  • 아트 디자이너 정혜림
  • 디지털 디자이너 오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