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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은 왜 5년 만의 TV 드라마로 '건물주'를 택했을까

지난해 디즈니+ <파인: 촌뜨기들>로도 변신을 꾀했던 임수정이 하정우와 호흡을 맞춘다.

프로필 by 이인혜 2026.03.05

tvN 새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배우 임수정이 보여줄 연기 변신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는 14일 첫 방송을 앞둔 이 작품은 생계형 건물주 기수종(하정우)이 뜻하지 않게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어요. 임수정은 극 중 기수종의 아내인 김선 역을 맡았죠. 특히 김선은 위기의 순간에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강인한 면모를 지닌 인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스틸컷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스틸컷


임수정은 김선에 대해 "건물보다 딸과 가족이 더 중요하다는 신념을 가진 인물"이라고 입을 열었습니다. 그러면서 "어느 순간부터는 남편 기수종을 도와 사건에 가담하게 된다. 평소에는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이지만, 김선이 가족을 지켜야 한다고 판단하는 순간, 남편과 합을 맞추는 흥미진진한 장면들이 펼쳐진다"라고 설명했죠.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스틸컷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스틸컷


임수정은 또,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차기작으로 택한 이유에 대해 '장르적 도전'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최근 몇 년 동안 저의 필모그래피 속 작품들이 장르적으로 확장되기를 원했다. 영화 '거미집', OTT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 그리고 '건물주'까지. 저에게는 하나의 챕터 안에 있는 작품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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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이인혜
  • 사진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