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살까? 살구 빛깔 다이슨 한정판
기술적 우위는 확보했다’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성능에 감각을 더한 다이슨의 넥스트 챕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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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드라이어는 더 이상 가전 제품이 아니라 뷰티 카테고리로 인식된다. 그 배경에 다이슨의 역할이 지대했다. 지능형 열 제어로 모발 손상 없는 스타일링은 물론 애플리케이션과의 연동을 통해 개인 맞춤 스타일링까지 실현해, 공학 기술 기반의 헤어 스타일러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혀왔기 때문. 그런 다이슨이 봄햇살의 따뜻함을 재해석한 ‘세라믹 아프리콧 & 토파즈’ 한정판 에디션을 선보인다. 그토록 냉철하던 다이슨이 ‘살굿빛’이라니!
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 스트레이트너, 59만9천원, Dyson.
기능적인 메시지에 더해 온화한 컬러로 감성적 측면까지 터치함으로써, 소유하고 싶은 라이프스타일 오브제로서 어필하려는 게 아닐까. 다이슨은 이를 위해 색상과 마감재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CMF(Colours, Materials and Finishes) 팀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다이슨 CMF 디자인 매니저 아멜리아 에이어스트(Amelia Ayerst)는 “여름철 일조량과 온도, 컬러 스펙트럼의 변화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말한다. 이를 바탕으로 일출부터 정오, 일몰까지 가시광선 중 고파장 영역에서 발견되는 색감을 구현한 것. 따사로운 살구 컬러마저 참으로 ‘다이슨스러운’ 과정을 거쳐 탄생했음이 느껴진다. 이번 한정판은 다이슨의 주요 헤어 케어 기기 5종으로 만날 수 있다.
Credit
- 에디터 정윤지
- 사진가 장승원
- 아트 디자이너 이소정
- 디지털 디자이너 오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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