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기 전에 체크해야 할 좋은 국내 봄꽃 축제 모음
산수유부터 진달래, 유채꽃과 벚꽃까지! 유형별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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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이 완연한 3월 말,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것은 바로 다채로운 봄꽃 축제들이죠. 봄바람 부는 요즘, 나들이하기에도 좋은 축제를 정리했습니다.
#01. 봄의 시작, 구례 산수유 꽃축제
구례 산수유 꽃축제 자료 사진
매년 봄이 되면 지리산 자락 산동면 일대는 온통 노란 산수유 물결로 뒤덮이곤 합니다. 이렇게 노란 봄길이 찬란하게 빛나는 무렵이면 <구례 산수유 꽃축제>가 어김없이 열리죠.
구례 산수유 꽃축제 자료 사진
올해 축제는 3월 22일까지 진행되는데요. 인기 가수들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꽃길 걷기, 떡메치기, 산수유차 시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이목을 끌고 있어요. 축제를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팁도 있는데요. 축제 장소 방문 후 구례군 공식 SNS를 구독 인증하면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는군요. 방문 시 참고하세요.
#02. 진분홍빛 물결, 여수 영취산 진달래 축제
여수 영취산 진달래 축제 자료 사진
여수 영취산은 3월 중순부터 진분홍빛 진달래 꽃바다가 장관을 이루는 산림욕 명소로 손꼽힙니다. 특히 이곳에서 열리는 <여수 영취산 진달래 축제>는 봄철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어요. 올해 축제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열리는데요. 축제 기간에는 산신제와 산상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예고되어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습니다. 봄꽃을 감상하며 러닝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 것도 주목할 점. 주최측에 따르면, 28일 축제 현장에서는 '여수 트레일 레이스'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해요. 꽃길로 이어진 트레일을 따라 달리다 보면 절로 힐링될 것 같은데요. 눈앞에 펼쳐진 진달래 군락과 아름다운 여수 바다 풍경을 함께 만끽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군요.
#03. 노란 유채꽃 배경으로 인생사진 찍을까? 서귀포 유채꽃 축제
서귀포 유채꽃 축제 자료 사진
제주 서귀포는 노란 유채꽃 물결이 푸른 바다와 만나 드라마틱하고 이국적인 풍경을 선사하는 곳으로 유명하죠. 그런 만큼 가족 나들이와 커플 데이트 장소로도 제격입니다. 마침 유채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서귀포 유채꽃 축제>도 열리는데요. 올해는 다음 달 4일부터 5일까지 진행될 예정. 이에 따르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버스킹과 공연, 플리마켓 등의 행사도 운영되는 등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는군요. 만개한 유채꽃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을 것 같네요.
산수유와 진달래, 유채꽃에 이어 아름다운 벚꽃 시즌이 3월 말부터 4월 중순까지 이어져요. 진해 군항제와 여의도 봄꽃축제를 필두로 전국 곳곳에서 화려한 벚꽃 축제가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죠. 이 가운데 특히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는 작년 한 해만 해도 300만 명 넘게 방문하며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런 만큼 올해도 많은 이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약 1,886그루의 벚나무와 진달래, 개나리, 철쭉 등 13종, 8만여 그루의 봄꽃이 만개해 여의도를 화사하게 물들이는 만큼,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봄꽃을 감상하기 좋을 것 같군요. 봄꽃정원을 따라 서커스와 거리극 등 다채로운 거리예술이 펼쳐지고, 봄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곳곳에 조성되어 있는 등 즐길 거리도 풍부하다고 하니 방문 시 참고하세요!
Credit
- 글 이인혜
- 사진 각 인스타그램 · 제주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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