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파우치 아이템 이렇게 바꿔보세요
지금 바로 시도해 볼 만한 산뜻하고 빛나는 봄 메이크업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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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변화를 눈치챘다면 이제 파우치 속 아이템들도 새롭게 채워야 할 때죠. 칼바람에 맞서 겹겹이 쌓아 올린 철벽같은 베이스와 글로시한 립글로스는 이제 화장대 안으로 밀어 넣어두세요. 이번 봄에는 조금 더 경쾌하고 포근한 포인트를 얼마나 쿨하게 살려내느냐에 달렸으니까요. 겨울잠에 빠져있던 당신의 메이크업을 탈바꿈시켜줄 뷰티 프로들의 족집게 리스트를 공개할게요.
눈썹 결 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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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ia Wickstead 26 F/W
Chloe 26 F/W
"모델의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활용하되, 눈썹은 살짝 더 거친 느낌을 냈어요." 에밀리아 윅스테드 백스테이지에서 만난 바비 브라운의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에이미 콘웨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필터를 씌운 듯 벨벳처럼 깨끗한 피부를 연출하는 데 집중하고 눈썹은 결을 살려 빗어 올린 미니멀한 무드로 봄에 완벽하게 어우러지죠.
우주 광채 연출하기
」
Diesel 26 F/W
Harris Reed 26 F/W
이번 시즌은 우주스러운 광을 연출해볼까요? 번들거리는 광이 아닌 빛나고 신비로우면서도 매끄러운 피부를 완성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해리스 리드 백스테이지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소피아 틸버리는 크리미한 하이라이터를 광대뼈를 따라 바르고 콧대를 지나 이마에 부드럽게 스쳐듯 연출해주었죠. 마치 다른 세계에 온 것 같은 영롱함을 완성했습니다.
블루 아이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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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erubyjane
Gucci 26 F/W
지난해 급부상한 아이 메이크업 트렌드이기도 하죠. 블루 아이섀도가 당당하게 트렌드로 부상했습니다. 구찌의 강렬한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은 하우스의 전성기로 돌아가 더욱 강렬하게 연출했지만, 제니처럼 눈두덩을 부드럽게 스치듯 옅게 얹고 정교하게 덧바른 마스카라로 깔끔한 속눈썹을 연출해 쉽게 소화할 수도 있죠.
보이 블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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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anne 26 S/S
Ralph Lauren 26 F/W
런웨이와 마고 로비의 최근 출연 영화 '폭풍의 언덕(Wuthering Heights)' 프레스 투어 글램 룩에서 목격된 것처럼, '보이 블러시' 트렌드가 마침내 돌아왔습니다. 추운 날씨에 매서운 바람을 맞은 듯한 효과로 장밋빛 톤을 얼굴의 약간 아래쪽에 배치하는 것이 특징이죠. 하지만 다가올 봄을 위해 조금 더 섬세한 룩을 선호한다면, 블러셔로 윤곽을 잡아주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베르니시아 보아텡의 방식을 눈여겨볼 만합니다. "저는 웜한 코랄과 로지 톤을 광대뼈보다 살짝 높게 얹어 얼굴을 리프팅하는 방식을 좋아합니다. 깨끗한 피부, 입체감 있는 치크, 그리고 글로시한 입술. 이건 너무나도 쉬운 봄 메이크업 필승 공식이죠."
매트 레드
」
@ninapark
@ninapark
여전히 매트한 레드 립스틱을 고집하는 이들이라면, 최근 배우 조합상(Actors Award) 레드 카펫에 오른 스타들에게서 힌트를 얻을 때입니다. 미셸 윌리엄스, 퀸타 브런슨, 클레어 데인즈, 그리고 제시 버클리가 보여준 것처럼, 클래식한 블루 베이스 레드 대신 눈부시게 밝은 오렌지 레드로 노선을 변경해 보세요. 자연스러우면서도 섬세한 터치로 배우들의 '인생 메이크업'을 선보이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니나 박 역시 레드 컬러의 매트 립스틱을 선택했습니다. 아주 미묘한 변화지만, 화창해진 날씨에 한층 산뜻하게 어우러지며 태닝된 피부를 부드럽게 돋보이도록 도와줄 거예요.
기사 원문은 이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Credit
- 글 Medina Azaldin
- 사진 Launchmetrics/Spotlight ・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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