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옷으로 입던 티셔츠가 요즘 스타일의 핵심입니다
방치된 반팔로 패션 감도 높이는 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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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진 햇살에 마음은 벌써 반팔을 향하지만, 아침저녁으로 부는 서늘한 바람이 겉옷을 고민하게 만드는 요즘입니다. 이럴 때 옷장 속 아이템들로 여러 겹의 레이어를 만드는 것이 패션 고수들의 비법이죠. 긴팔 이너와 반팔 티셔츠를 겹쳐 입는 레이어링은 보온성을 챙기면서도 단숨에 쿨한 스타일을 완성해 주는 최고의 선택지입니다. 컬러와 패턴만 잘 맞춰도 무드가 확 달라지거든요. 반팔 티셔츠 하나로 완성하는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소개합니다.
과감한 믹스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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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bypp
반팔 티셔츠를 가장 위트 있게 입는 방법은 컬러 플레이에 있습니다. 짙은 브라운 터틀넥 위에 화사한 핑크색 반팔 폴로셔츠를 겹쳐 입은 룩을 살펴보세요. 자칫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컬러가 만나 묘하게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죠. 여기에 포근한 그레이 베스트를 레이어드해 봄 특유의 변덕스러운 온도차까지 잡을 수 있죠. 빈티지한 무드의 레더 미들 부츠로 마무리하면 뻔하지 않은 데일리룩이 완성됩니다.
쿨한 스트리트 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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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isabethng
화려한 컬러가 부담스럽다면 가장 기본으로 돌아가 보는 건 어떨까요? 넉넉한 핏의 화이트 반팔 티셔츠 안에 같은 컬러의 긴팔 티셔츠를 겹쳐 입으면,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여유가 느껴집니다. 다소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조합이지만, 넉넉한 실루엣의 카고 팬츠나 반다나 등 스트리드 무드의 아이템과 함께 매치하면 더욱 쿨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죠.
스트라이프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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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eonyny
@_ohhayoung_
봄바람처럼 경쾌한 무드를 연출하고 싶다면 줄무늬 패턴을 적극 활용해 보세요. 트와이스 나연처럼 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간 긴팔 위에 또 다른 스트라이프 패턴의 반팔 티셔츠를 얹거나, 에이핑크 오하영처럼 베이직한 컬러의 반팔 안에 굵은 스트라이프 이너를 받쳐 입는 방식이죠. 두 가지 룩 모두 직선적인 패턴이 주는 특유의 발랄한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Credit
- 글 이채은
- 사진 각 인스타그램
엘르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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