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지나칠 수 없는 2026 봄 벚꽃 디저트 모음.zip
비주얼부터 맛까지 완벽한 디저트만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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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수놓는 분홍빛 향연만큼이나 우리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벚꽃 디저트'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시각적인 즐거움에 다채로운 식감과 맛을 더해, 올봄 꼭 한번 맛봐야 할 카페별 시그니처 벚꽃 디저트를 만나보세요.
#01. 바삭함 속에 숨은 봄의 맛, 모나카 디저트
카페야벳
카페야벳
모나카는 특유의 '겉바속촉' 식감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디저트죠. 마침 벚꽃 시즌을 맞아 모나카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게 돼 이목을 끌고 있는데요. 카페야벳의 '벚꽃 모나카 아이스크림'이 이에 해당합니다. 비주얼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이 디저트는 벚꽃 모양의 모나카 속에 부드러운 딸기 아이스크림과 쫄깃한 찹쌀떡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게 특징이에요. 바삭한 모나카를 스푼으로 부순 후, 그 아래에 깔린 아이스크림과 찹쌀떡을 한 번에 맛보면 더욱 풍성한 식감과 맛을 경험할 수 있죠.
다홍연화
다홍연화
다홍연화에서는 봄 시즌 한정 메뉴로 '딸기 모나카롱'을 선보입니다. 이 메뉴는 바삭하게 부서지는 모나카와 상큼한 수제 딸기 앙금 크림, 그리고 신선한 생딸기가 어우러져 마카롱처럼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재해석된 디저트예요. 일반적인 팥 앙금 모나카와 달리, 달콤 상큼한 딸기 과육을 그대로 담은 딸기 앙금 크림이 특징이랍니다. '딸기 모나카롱'을 즐기는 방법도 다채롭습니다. 바삭한 모나카에 딸기 앙금 크림과 생딸기를 올려 한입에 맛보거나, 모나카 양쪽에 딸기 앙금 크림을 바른 후 생딸기를 끼워 마카롱처럼 즐길 수 있죠.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는 특별한 디저트입니다.
#02. 벚꽃을 닮은 이색 케이크 2 (ft.벚꽃잎)
구오커피의 '벚꽃 케이크'는 벚꽃잎이 올라간 디저트입니다. 소금에 절인 벚꽃잎의 짠기를 정성껏 제거한 후, 케이크 위에 올려 봄의 정취를 물씬 풍기죠. 벚꽃잎의 은은한 향이 케이크의 부드러운 식감과 어우러진 것도 주목할 점. 부드럽게 즐기기 좋은 벚꽃 라떼를 곁들인다면 더욱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아홉
카페 아홉에서는 아이스크림처럼 사르르 녹아내리는 '아이스 벚꽃 레어치즈 케이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입안 가득 퍼지는 아이스 치즈케이크에 귀여운 벚꽃 초콜릿이 더해진 봄 한정 디저트인 만큼 이번 시즌에만 맛볼 수 있다고 하니 놓치지 마세요.
#03. 달콤·상큼한 매력의 벚꽃 디저트
봄의 활력을 불어넣어 줄, 달콤함과 상큼함이 어우러진 벚꽃 디저트도 빼놓을 수 없죠. 작년에 처음 선보인, 카페 으믐의 '벚꽃'이 대표적인데요. 올해의 경우 더욱 상큼한 딸기 맛을 살리기 위해 발로나 인스피레이션 딸기 초콜릿을 사용하며 레시피에 꽤 많은 수정을 가했다는군요. 묵직한 아몬드 뺑드젠 위로 고소하면서 바삭한 마카다미아 크루스티엉을 올렸고, 그 위를 덮는 딸기 크레뮤는 살짝 쫀득한 질감으로 만들어 전체적으로 다채로운 식감의 재미를 선사하는 게 특징. 초콜릿이 듬뿍 들어간 만큼 당도는 꽤 있는 편이므로, 쌉싸름한 아메리카노나 필터 커피와도 잘 어울린답니다.
포멜로우
포멜로우의 '벚꽃플랑' 역시 벚꽃이 만개하는 요즘 손이 가는 디저트입니다. 다크 초코 크림과 라즈베리 몽떼 크림 두 가지 크림 사이에는 상큼한 라즈베리 콩포트가 맛의 포인트로 자리하고 있는데요. 크림 위에 올라간 벚꽃 장식은 루비 초콜릿으로 만들어졌다는군요. 그런 만큼 벚꽃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랍니다.
Credit
- 글 이인혜
- 사진 각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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