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꾸안꾸로 활용하기 좋은 요즘 블러셔를 모아봤어요

‘멀멀’한 메이크업 트렌드, 이젠 스테디로 자리 잡을 거예요.

프로필 by 박성희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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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제품은 에디터가 독립적으로 선정했습니다.

메이크업 트렌드의 흐름이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선명하고 완벽하게 마무리된 얼굴 대신,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점점 더 주목받고 있죠. 파데프리, 생얼 메이크업이 꾸준히 사랑받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인위적인 아름다움보다 내 피부 그대로의 느낌을 살리는 방향으로 트렌드가 이동하고 있는 것인데요. 어쩌면 이건 유행이 아니라 스테디가 될지도 모릅니다.

Spotlight Launchme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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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흐름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바로 요즘 블러셔입니다. 또렷하게 선명한 혈색 대신, 피부 안에서 번진 것처럼 멀멀하고 흐릿하게 스며드는 블러셔가 뷰티 피드를 채우고 있습니다. 경계 없이 자연스럽게 퍼지는 연출이 핵심인데요. 파우더 제형은 큰 브러시로 넓게 쓸어주고, 크림이나 리퀴드 제형은 손가락으로 가볍게 두드려 번지게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오래 두고 써도 질리지 않을,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에 딱 맞는 블러셔들을 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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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어시스턴트 에디터 박성희
  • 사진 Spotlight Launchmetrics∙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