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란하지 않게 옷 잘 입는 사람들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머리 아픈 컬러 매치는 그만! 감도 높은 원 컬러 스타일링을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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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출근 시간, 거울 앞에서 여러 색상의 상하의를 입었다 벗었다 하고 있지 않은가요? 단 하나의 컬러를 선택할 타이밍입니다. 룩의 완성도가 낮아질 걱정은 말고요.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계절, 하나의 컬러로 밀도 높은 데일리룩을 완성하는 원컬러 스타일링을 소개합니다.
덜어냄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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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keez
@chloekathbutler
단일 컬러 공식은 편안한 일상복에서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블루 톤이 감도는 딥그린 컬러의 맨투맨과 브라톱, 여유로운 팬츠를 맞춘 스웨트 셋업을 감각적인 애슬레저 룩으로 탈바꿈시키죠. 반면, 가장 기본이 되는 올 화이트 룩은 실패 없는 선택지인데요. 간결한 화이트 크롭 티셔츠와 넉넉한 핏의 화이트 버뮤다 바지 조합에 블랙 가죽 벨트와 메쉬 플랫 슈즈로 명확한 포인트를 더해 보세요. 최소한의 레이어로 감도 높은 여름 데일리 룩이 완성될 거예요.
사랑스러운 컬러를 더 사랑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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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kathbutler
밋밋한 원 컬러 룩을 피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텍스처의 차이를 의도하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따뜻한 버터 옐로의 포근한 라운드넥 스웨터에 다리가 은은하게 비치는 가벼운 시어 스커트를 매치해 입체적인 실루엣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말이죠. 상하의의 상반된 질감이 룩에 신선한 재미를 더하고요. 여기에 짙은 브라운 컬러의 숄더 백과 플립플롭을 매치해 밝은 색감이 뜨지 않도록 룩의 무게 중심을 잡아준 모습이죠.
묵직한 시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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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gigiwears
반면 힙한 느낌을 살리고 싶다면 텍스처를 통일해 보세요. 웜한 느낌을 덜어낸 버건디 컬러는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제격입니다. 셔츠 형태의 스웨이드 자켓과 버뮤다 팬츠 셋업을 착용해 묵직하면서도 구조적인 매력을 살렸죠. 다소 더워 보일 수 있는 소재라 하더라도, 무릎 기장의 바지 덕분에 답답함 없는 밸런스가 유지될 수 있어요.
손쉽게 우아해지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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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nchmetrics Spotlight
초콜릿 브라운 컬러와 매끄러운 실크 소재의 만남은 강력한 아우라를 발산하는데요. 가슴 부분에 덧댐 디테일이 들어간 슬리브리스 톱에 와이드 바지를 매치해 유려하게 흐르는 선을 강조했죠. 이 룩의 진정한 묘미는 과감한 액세서리 활용에 있어요. 팔목을 덮는 긴 블랙 가죽 장갑과 날렵한 블랙 스틸레토 힐을 더해 파티 룩으로도 손색 없는 우아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네요.
Credit
- 글 이채은
- 사진 각 인스타그램·Launchmetrics Spot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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