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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감독들이 직접 투표해 뽑은 올해의 작품은?

5월 19일 김초희, 봉만대, 장항준 감독의 사회와 함께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가 열린다.

프로필 by 라효진 2026.05.11

지난 1년 간의 영화계를 바라보는 한국 영화감독들의 시선이 공개됩니다.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를 통해서 말이죠. 이 시상식은 1998년부터 열린 유서 깊은 업계 행사로, 격식 없이 즐겁게 치르는 시상식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어요. 올해의 표어는 '먹고 마시고 시상하라'. 입담 좋기로 소문 난 김초희, 봉만대, 장항준 감독의 사회가 디렉터스컷 어워즈 만의 유쾌함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디렉터스컷 어워즈를 주최하는 한국영화감독조합(DGK)는 11일 각 시상 부문과 후보들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심사 대상은 2025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 사이에 공개된 DGK 정·준회원 감독의 영화 및 드라마(시리즈)입니다. 시상 부문은 감독상, 각본상, 신인감독상, 비전상(독립영화상) 등 창작자 부문과 남녀배우상, 새로운 남녀배우상으로 나뉩니다. 배우상은 주조연 구별 없이 연기 자체만 심사 기준으로 삼아요. 새로운 남녀배우상은 배우의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얼굴을 조명하는 데 집중한다고 해요. 수상자는 한국 영화감독들의 직접 투표로 선정됩니다.


19일 오후 6시에 진행되는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의 각 부문 후보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영화계의 가장 뜨거운 주목과 관심을 받은 작품과 영화인들은 과연 누가 될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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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라효진
  • 사진 쇼박스 · 디렉터스컷 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