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샤·최미나수·여연희는 데일리룩도 '킬잇'합니다
치열한 무대 밖에서도 이렇게 빛나니까. '킬잇' 화제의 참가자 6인 6색 데일리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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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 프로그램 '킬잇'. 매회 화면을 뚫고 나올 듯한 참여자들의 강렬한 퍼포먼스와 에너지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죠. 그렇다면 무대 위 전투복을 벗은 그녀들의 평소 모습은 어떨까요? 모델, 댄서 등 각자의 분야에서 이미 확고한 취향을 구축한 참가자들인 만큼, 리얼웨이에서의 사복 패션 역시 무대 못지않게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입니다. 쿨하고 힙한 무드부터 클래식한 매력까지, 따라 입고 싶어지는 '킬잇' 화제의 참가자 6인의 일상 속 스타일링을 모아봤습니다.
스포티 힙 무드, 다샤
@dahyeshka
화면 속 강렬한 인상과 달리, 다샤의 SNS에선 한결 여유롭고 쿨한 애슬레저 룩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몸에 부드럽게 감기는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을 레이어드하고, 핑크색 삼선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네이비 카프리팬츠를 매치해 활동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실루엣을 완성했죠. 자칫 운동복처럼만 보일 수 있는 룩이지만 발끝에 메탈릭한 실버 스니커즈와 액세서리를 더해 Y2K 감성의 스트리트 룩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클래식의 정석, 최미나수
@minadori222
최미나수는 정갈하고 세련된 프레피 무드로 자신만의 무드를 증명합니다. 선명한 레드 컬러의 반팔 폴로셔츠에 네이비 스커트를 매치한 컬러 조합은 클래식하면서도 확실한 포인트가 되죠. 여기에 짙은 그레이 컬러의 니하이삭스와 블랙 로퍼를 더해 단정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소녀스러운 뉘앙스를 얹었습니다.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직한 아이템들을 조합해 고급스러운 일상복을 연출하는 센스가 돋보이죠.
덜어낼수록 완벽해지는 올블랙 룩, 여연희
@azraelyoni
여연희의 데일리룩은 덜어냄의 미학을 보여줍니다. 군더더기 없이 실루엣을 따라 흐르는 블랙 맥시 드레스 하나만으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내거든요. 화려한 액세서리나 컬러를 배제한 올블랙 룩이지만, 미래적인 디자인의 선글라스로 에지를 더해 뻔하지 않은 룩을 완성했습니다. 쿨하고 시크한 모델 오프 듀티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여연희의 미니멀리즘을 참고해 보세요.
Y2K의 정석, 우와
@uwakitadera
우와의 스타일링에서는 2000년대 하이틴 영화 속 주인공 같은 발랄한 핫 걸 바이브가 느껴집니다. 비비드한 옐로 바탕에 핑크색 그래픽이 있는 빈티지한 게스 슬리브리스 톱을 선택해 톡톡 튀는 인상을 만들었죠. 상의가 타이트하고 화려한 만큼 하의는 넉넉하고 편안한 블랙 스웨트팬츠를 골라 나른한 밸런스를 맞췄습니다. 골반 라인에 살짝 걸쳐 입은 팬츠와 슬림한 톱의 대비가 자유로운 매력을 극대화해주는 모습이죠.
로맨틱과 쿨의 오묘한 조화, 김무비
@yyyyyyyyyyhk
김무비는 사랑스러운 디테일의 상의와 캐주얼한 데님을 믹스매치했습니다. 가슴 전면에 섬세한 러플 장식이 들어간 화이트 셔링 톱은 자칫 과하게 드레시해 보일 수 있지만, 빛바랜 워싱의 로우 라이즈 데님을 매치해 룩의 무게감을 캐주얼하게 덜어냈죠. 여기에 묵직한 블랙 가죽 벨트로 골반을 강조해 전체적인 스타일에 빈티지하면서도 시크한 인상을 더했습니다.
청량함 그 자체, 요요
@bad__yoyo
요요는 특유의 건강한 에너지를 룩에 그대로 담아냅니다. 강렬한 레드와 네이비가 배색된 유니폼 스타일의 저지를 활용해 요즘 가장 트렌디한 블록 코어 룩을 선보였죠. 상의 밑단을 살짝 말아 올려 실루엣을 드러내고, 하의로는 심플한 블랙 레깅스를 매치해 스포티한 매력을 배가시켰습니다. 여기에 무심하게 쓴 선글라스까지, 다가오는 여름 페스티벌에서 따라 하면 좋을 에너제틱한 스타일링이죠.
Credit
- 글 이채은
- 사진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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