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일상의 모든 순간을 위한 샥즈 이어폰

‘이어폰이야, 이어커프야?’ 귀를 막지 않는 편안함, 샥즈의 신제품 오픈닷 2 & 오픈닷 에어 출시.

프로필 by 강다솔 2026.07.07
오픈닷 2, 29만9천원, Shokz.

오픈닷 2, 29만9천원, Shokz.

바쁜 일상을 보내는 이들에게 하루는 단 하나의 단어로 정의하기 어려울 만큼 유기적으로 흐른다. 집중하여 업무를 해야 하는 일과 시간부터, 복잡한 퇴근시간, 그리고 운동 같은 취미로 재충전하는 시간까지 말이다. 글로벌 오픈형 이어폰 시장을 선도하는 샥즈는 이 모든 순간을 함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파트너로서 최근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다. 바로 ‘오픈닷 2’‘오픈닷 에어’ 가 그 주인공이다.


오픈닷 시리즈는 귀를 완전히 막지 않는 오픈형 구조로, 음악을 즐기면서도 주변 환경을 놓치지 않도록 돕는다. 이러한 개방감은 깊은 몰입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동시에 필요한 오피스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중요한 업무 통화에 집중하는 순간에도 동료의 갑작스러운 부름에 이어폰을 뺄 필요 없이 즉각 반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대의 기기를 동시에 연결하는 멀티포인트 페어링 기능 역시 편의성을 더한다. 이러한 강점은 퇴근 후 도심을 달리는 순간에도 이어진다. 산책이나 야외 운동을 즐길 때 주변의 교통 상황과 보행자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어 더욱 안전한 활동을 돕는다. 귀에 가볍게 안착되는 이어클립형 디자인은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하며, 좌우 구분 없이 손에 잡히는 대로 착용할 수 있어 사용성도 직관적이다. 여기에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를 적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이 적어 하루의 다양한 순간을 편안하게 함께한다.


오픈닷 에어, 19만9천원, Shokz.

오픈닷 에어, 19만9천원, Shokz.

두 제품은 각기 다른 개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더욱 강력한 사운드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오픈닷 2’는 돌비 오디오를 적용해 깊어진 저음과 풍부한 공간감을 구현했다.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는 러닝 플레이리스트의 폭발적인 비트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며, 음악을 듣는 즐거움과 일상의 에너지까지 한층 끌어올린다. 반면, ‘오픈닷 에어’는 한 쪽당 단 6.3g의 초경량 무게로 가벼움을 극대화한 모델. 정형화된 테크 기기의 역할을 넘어, 일상의 리듬에 스며드는 샥즈의 신제품이다. ‘오픈닷 2’와 ‘오픈닷 에어’는 하루의 모든 순간을 더욱 자유롭게 이어준다.

Credit

  • 에디터 강다솔(미디어랩)
  • 사진가 정재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