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 강민경의 운동 루틴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문가영∙권나라∙강민경∙차정원과 함께, 오늘부터 다시 오운완 Day 1 합류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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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 권나라, 강민경, 차정원. 운동하는 셀럽들에게서 발견한 공통점은 운동을 '이벤트'가 아닌 '습관'으로 만든 사람들이라는 점입니다. 입금을 앞두고 급하게 몸을 만드는 대신, 운동을 일상 속 루틴으로 정착시킨 고수들이죠. 러닝만 하지도, 웨이트만 하지도 않습니다. 근력 운동과 유산소, 발레와 필라테스처럼 서로 다른 운동을 번갈아 즐기며 몸에 새로운 자극을 줍니다. 운동의 목적을 나누니 지루함은 줄고, 몸은 균형 있게 발달합니다. 오랫동안 탄탄한 몸을 유지하는 비결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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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 새벽 운동으로 시작하는 하루
」최근 새벽 3시가 넘는 시간에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모습을 공개한 문가영. 요즘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만큼 퇴근 후인지, 스케줄 전인지 가늠하기 어려운 시간입니다. 한 인터뷰에서는 스케줄이 있는 날이면 약속 시간보다 한 시간 반 정도 일찍 일어나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여유가 생기면 러닝머신을 10~20분이라도 뛰려고 한다고 밝혔죠. SNS에서도 운동 전후 폼롤러로 몸을 푸는 모습이 자주 포착됩니다.
@m_kayoung
@m_kayoung
문가영의 운동법은 강도보다 빈도에 있습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몸을 움직이고, 러닝으로 심폐지구력을 높인 뒤 폼롤러로 근막을 풀어 몸의 컨디션을 회복하는 방식이죠. 운동을 오래 지속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거창한 루틴보다 매일 몸을 움직일 이유를 생활 속에 만들어 둔다는 것! 다시 한 번 무릎을 탁치게 되네요.
@m_kayoung
@m_kayoung
권나라, 필라테스와 발레를 번갈아 하는 이유
」바비 인형 그 자체인 권나라. 그녀의 운동은 체중 감량보다 몸의 라인을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필라테스로 코어를 단련하고, 발레로 유연성과 자세를 다듬는 방식입니다. 두 운동은 모두 속근육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운동이지만 몸에 주는 자극은 다릅니다. 필라테스가 코어 안정성과 근력을 높인다면, 발레는 균형감각과 가동 범위, 움직임의 섬세함을 길러줍니다. 하나의 운동만 반복하기보다 서로 다른 운동을 조합하면 특정 부위에 집중되는 부담을 줄이고 몸을 보다 균형 있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래 운동하는 사람일수록 한 종목에 머물기보다 다양한 움직임을 순환시키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hv_nara
@hv_nara
강민경, 웨이트와 자이로토닉을 오가는 갓생 루틴
」강민경은 연예계 대표 자기 관리 잘하는 갓생러답게 1일 1식과 운동을 생활화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오랜 운동 비결도 한 가지 운동만 하지 않는다는 것. 강민경의 루틴은 고강도 웨이트 트레이닝과 자이로토닉을 병행하는 것인데요. 운동을 주 4회 이상하고, 고강도 근력 운동과 자이로토닉을 격일로 진행합니다. 웨이트 트레이닝의 경우 허리와 골반 라인을 만들어 주는 스텝밀과 덤벨 워킹 런지, 행잉 레그 레이즈 등으로 구성하고 있고요. 오운완 인증샷을 남길 때마다 남달랐던 황금 골반, 이렇게 피땀으로 만들어진 결과라는 사실.
@iammingki
@iammingki
최근 공개한 일요일 운동 체크리스트에는 악명 높은 고강도 유산소 기구인 스텝밀(천국의 계단)을 비롯해 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 레그레이즈 등 고강도 헬스 루틴이 빼곡히 적혀 있었습니다. ‘월요일 준비는 일요팅’이라는 코멘트도 함께요. ‘월요병 퇴치는 운동!’ 이렇게 배우고 또 배웁니다.
@iammingki
차정원, 러닝으로 체력을, 발레로 라인을
」뭘 입어도 태가 나는 차정원. 그녀의 마네킹 같은 보디 라인 비결은 러닝과 근력 운동, 그리고 발레! 차정원의 운동 루틴도 한 가지에만 집중하지 않습니다. 러닝을 일상처럼 즐기는 모습과 함께 발레 수업을 꾸준히 이어가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었죠.
@ch_ami
@ch_ami
러닝은 심폐 기능과 하체 지구력을 높이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입니다. 반면 발레는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작은 근육까지 섬세하게 단련하며 균형감각과 자세를 바로잡는 데 도움을 주죠. 체력을 만드는 운동과 몸의 라인을 다듬는 운동을 함께 가져가는 것이 차정원식 웰니스 루틴! 이렇게 운동의 목적을 나누고 몸에 다양한 자극을 주면 지루함은 줄고 지속 가능성은 커집니다.
@ch_ami
결국 몸을 바꾸는 것은 특정 운동 하나가 아니라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운동 습관이라는 사실. 실제로 운동생리학에서도 여러 운동을 번갈아 수행하는 크로스 트레이닝은 운동의 단조로움을 줄이고, 과사용으로 인한 부상 위험을 낮추며, 장기적인 운동 지속률을 높이는 전략으로 활용됩니다. 정체기가 찾아왔다면 새로운 종목으로 몸에 신선한 자극을 준 뒤, 다시 원래의 루틴으로 돌아가보세요. 운동을 오래 이어가는 좋은 방법입니다.
Credit
- 글 박은아
- 사진 Pexels ∙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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