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와 프라다가 만든 명장면! 엘르 4종 커버 장식
언제다 다음 장면을 향하는 에스파 카리나의 지금.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에스파 카리나가 패션 매거진 <엘르> 9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프라다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옷장 을 사이에 두고 변신하는 카리나’를 콘셉트로 진행됐다. 늘 사랑스럽고 대담하게, 때로는 천진하고 자유롭게 나아가는 카리나의 다채로운 얼굴들을 포착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인터뷰도 진행됐다.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26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에스파가 처음 출격한 것에 대해 카리나는 “정말 열심히 준비한 무대였다. 오랜만에 서는 페스티벌 무대라 멤버 모두 각자 맡은 바 최선을 다하기 위해 늘 늦게까지 연습했다. 세트리스트 역시 그동안 자주 보여드리지 않았던 곡 중심으로 구성해 신나는 무대를 완성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무대 위에서 생각보다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라는 카리나는 그럼에도 긴장을 스스로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는 감정이라고 말해왔다. “긴장도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감정 중 하나다. 긴장하면 오히려 실수도 덜 하게 된다. ‘틀리면 어떡하지’ ‘기대에 못 미치면 어떡하지’ 하는 마음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 긴장감을 안고 무대에 서는 것도 꼭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월드투어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æXITY –‘를 이어가며 기대하는 것에 대한 질문에는 “늘 투어가 열리는 도시를 직접 느껴 보기 위해 호텔 밖으로 나가는 편이다. ‘투어’가 ‘여행’을 뜻하는 것처럼, 이 일을 하지 않았다면 가보지 못했을 곳과 겪어보지 못했을 경험을 늘 기대하게 된다”라고 전했다.
무대에서 늘 유연하면서도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는 카리나에게 ‘강하다’는 것의 의미도 물었다. 그는 “강단이 있다는 말과 비슷한 것 같다. 강단이 있다는 건 자신의 기준이나 가치관이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는 뜻이다. 자신을 분명히 알고, 그 안에 뚜렷한 핵심이 존재한다는 것. 그래서 저는 강하다는 말이 좋다”라고 답했다.
카리나의 4종 커버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9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 필름과 유튜브 콘텐츠 또한 <엘르>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Credit
- 패션에디터 이하얀
- 피처에디터 전혜진
- 사진가 장덕화
- 스타일리스트 강윤주
- 헤어 스타일리스트 이선영
-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은정
- 세트 스타일리스트 황서인
- 어시스턴트 심지원
2026 여름 필수템은 이겁니다
폭염에도 장마에도 끄떡없는 올여름 패션·뷰티 힌트는 엘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