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가 자꾸 들뜬다면 퍼프부터 바꾸세요
파운데이션을 탓하기 전, 퍼프와 브러시의 상태부터 점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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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tterstock
같은 쿠션을 쓰는데 유독 베이스가 두껍고 얼룩져 보인다면, 퍼프의 상태를 점검할 때입니다. 파운데이션과 피지가 엉겨 붙은 퍼프는 표면이 굳고 탄성이 떨어져 베이스를 얇게 밀착시키지 못합니다. 브러시 역시 모 사이에 남은 잔여물이 발색과 결 표현을 방해하죠. 갈라지거나 변색된 퍼프는 미련 없이 교체하고, 브러시는 전용 클렌저로 세척한 뒤 완벽하게 건조해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새로운 파운데이션을 구매하기 전, 매일 피부에 닿는 뷰티 도구부터 정돈해 줄 필수 아이템을 엄선했습니다.
수명을 다한 퍼프는 바로 교체하세요
베이스가 고르게 묻어나지 않거나 가장자리가 훼손되었다면 세척보다 교체가 우선! 촉촉한 베이스에는 얇게 두드리기 좋은 타입을, 커버가 필요한 부위에는 밀도감 있는 퍼프를 선택합니다.
브러쉬는 모 안쪽까지 닿는 정교하게 세척하세요
파운데이션 브러시는 세정제를 묻혀 결을 따라 한 방향으로 부드럽게 닦아내고, 파우더 브러시는 모가 엉키지 않도록 거품을 충분히 내어 세척합니다.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헹군 뒤, 마른 타월로 꾹 눌러 남아있는 수분을 제거하세요.
세척의 완성은 완벽한 건조예요
젖은 브러시는 모가 아래를 향하도록 거꾸로 고정하거나 통풍이 원활한 곳에 눕혀 두는 것이 좋아요. 브러시 간의 간격을 여유롭게 확보하고, 모 안쪽까지 완전히 건조된 것을 확인한 뒤 파우치에 보관하세요.
Credit
- 컨트리뷰팅 에디터 Chloe Yang
- 사진 Shutterstock ·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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