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이 직접 밝힌 아들 비주얼과 현실 육아
현빈-손예진 부부보다 아들에게 더 눈길이 간다는 목격담이 확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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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아들 언급한 손예진
배우 손예진이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 하기도 힘들 것 같다"며 아들의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손예진은 지난 13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아이가 나중에 배우를 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자 이같이 답했어요. 누구를 닮았냐는 질문에는 "저를 닮은 것 같다"면서도 "서로 다 자기를 닮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방송을 앞두고 아들을 두고 한 발언이 화제가 되자, 손예진은 인스타그램에 "왜 그랬을까, 왜 '배우 안하기 힘든 얼굴'이라고 했을까"라며 "분명 웃기고 싶고 과장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자식 자랑하면 좀 많이 꼴불견인데"라고 자책(?)해 웃음을 줬습니다.
현빈과의 '현실 육아' 일상도 공개했습니다. 손예진은 아들이 먹다 남긴 음식은 자신이 먹는다며 "아깝더라"고 털어놓았어요. 이에 MC 안정환이 "아이가 먹던 거 엄마가 먹고, 엄마가 배부르면 아빠가 먹는 것 아니냐"고 묻자 손예진은 바로 고개를 끄덕이며 인정했죠. 남은 음식을 먹는 현빈에 대해 "안쓰럽다"고 반응하며 애틋함을 드러내기도 했고요.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 2022년 3월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얻었습니다. 두 사람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손예진은 오는 18일 넷플릭스 <스캔들>로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현빈은 지난 9일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Credit
- 에디터 라효진
- 글 이인혜
- 사진 JTBC·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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