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팀 조, 데뷔 첫 단독 화보 여기 있어요
소년과 청년 사이, 찬란한 청춘의 한때 앤팀 조, 첫 영화 주연부터 새로운 앨범까지 “조금씩 어른으로 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그룹 앤팀(&TEAM)의 조가 패션 매거진 <엘르>와 함께한 데뷔 첫 단독 화보를 공개했다. 소년의 맑은 얼굴과 한층 단단해진 눈빛이 교차하는 조의 지금을 담아냈다. 조는 절제된 표정과 깊이 있는 시선으로 카메라를 마주하며 첫 단독 화보를 자신만의 분위기로 채웠다. 다양한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소화한 그는 “어떤 콘셉트와 옷을 만나게 될지 상상하며 잠들 정도로 설렜다”, “오늘 촬영은 정말 ‘완내스(완전 내 스타일)’”라며 첫 단독 화보에 대한 만족감을 위트 있게 드러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데뷔 4주년을 향해가는 지금의 변화에 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데뷔 초에는 팀으로서 해야 할 일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앞으로 해보고 싶은 일을 고민할 여유가 생겼다는 것. 조는 “무대 위의 완벽한 퍼포먼스뿐 아니라 그림이나 연기처럼 새로운 관심사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며 아티스트로서 한층 넓어진 시야를 전했다.
조는 오는 11월 27일 일본에서 개봉하는 영화 <원댄스>에서 주인공 ‘코타니 카보쿠’를 맡아 첫 영화이자 첫 주연작을 선보인다. 그는 “부담감보다 설레는 마음이 더 컸다. 매일 캐릭터를 고민하며 조금씩 인물을 만들어갔다”며 무대와는 또 다른 연기의 매력을 설명했다. 영화 속 코타니 카보쿠가 춤을 만나 성장하는 과정이 자신과 닮았다고 밝히며 캐릭터에 대한 각별한 애정도 드러냈다.
앤팀의 한국 미니 2집 ‘Mark on Me’에 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조는 상처로 차가워진 사람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존재를 만나 사랑과 온기를 되찾는 과정을 이번 앨범의 핵심 서사로 꼽았다. 이어 “지금까지 청춘과 소년의 싱그러움을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조금씩 어른으로 향하는 앤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림과 연기, 음악을 오가며 자신만의 세계를 천천히 넓혀가는 조. 소년의 투명함과 청년의 단단함이 함께 빛나는 앤팀 조의 화보 전체 풀 스토리와 인터뷰 전문은 추후 엘르 웹사이트와 엘르 10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Credit
- 디지털에디터 강서윤
- 피처에디터 정소진
- 포토그래퍼 이태광
- 스타일리스트 이종현
- 헤어스타일리스트 곽한빈
- 메이크업아티스트 곽한빈
- 어시스턴트 정지인
2026 가을 필수템은 이겁니다
올가을 활용하기 좋은 패션·뷰티 힌트는 엘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