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트렌드의 핵심은 목에서 결정됩니다
칼라는 세우고 지퍼는 끝까지. 이번 시즌 아우터를 새롭게 입는 가장 간단한 방법.
본 콘텐츠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시면 당사는 일정 금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제품은 에디터가 독립적으로 선정했습니다.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올가을 아우터를 고르는 기준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아우터의 실루엣만큼이나 넥 라인을 어떻게 연출하느냐가 중요해졌죠. 칼라를 세우고 목 끝까지 지퍼를 올리는 등, 하이넥 아우터가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올가을에는 목을 꼭꼭 여미고 카리스마를 더해보세요.
하이넥으로 즐기는 데님
@nikolineehoegh
가을이 오면 빈티지한 무드의 아우터 하나쯤은 갖고 싶어집니다. 빈티지한 워싱과 거친 질감이 돋보이는 데님 자켓에 하이넥 실루엣을 더하면 한층 와일드한 분위기가 완성되죠. 목 끝까지 단추를 채워 입으면 데님 자켓 특유의 투박한 매력이 더욱 살아나는데요. 여기에 넉넉한 카고 팬츠를 매치해 힘을 빼주면 오래 입어온 듯한 자연스러운 워크웨어 무드가 살아납니다. 작년에 입었던 가을 아우터를 신선하게 즐기는 방법이죠.
목 끝까지 올려 더 시크하게
@miniveorra
목을 단단하게 감싸는 높은 넥은 평범한 룩에도 묘한 긴장감과 카리스마를 더해줍니다. 특히 투박한 포켓과 탄탄한 소재가 돋보이는 유틸리티 자켓과 만나면 그 매력이 배가되죠. 목 끝까지 지퍼를 올려 거칠고 와일드한 실루엣을 살리고, 비슷한 컬러의 셋업 팬츠로 톤을 통일하면 투박함과 날렵함이 절묘하게 공존하는 룩이 완성됩니다. 강인한 무드에 세련된 도시적 감각을 더한, 올가을 꽤나 멋진 조합입니다.
짧을수록 넥은 높게
@lindadaahl
짧은 기장의 자켓일수록 하이넥이 빛을 발하는 법. 슬림한 크롭 자켓의 지퍼를 목 끝까지 올리고 로우라이즈 데님을 매치하면 짧은 상의와 낮은 허리선이 만들어내는 대비가 돋보이죠. 여기에 단단하게 올라온 넥이 더해지면서 룩 전체에 날렵한 긴장감까지 생깁니다. 짧게, 그리고 높게. 올가을 크롭 자켓을 입는 가장 쿨한 공식입니다.
도도한 캣우먼처럼
@skokova116
블랙 가죽 자켓은 하이넥 스타일링을 가장 쉽게 시도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목 끝까지 올려 입으면 가죽 특유의 카리스마가 한층 배가되죠. 펑퍼짐한 실루엣도 좋지만, 올가을 트렌드인 슬림한 가죽 자켓과 카프리 팬츠의 조합에 주목해보세요. 하이넥으로 시선을 위로 끌어올리고, 바지의 어중간한 기장감이 묘한 긴장감을 더하니, 캣우먼을 연상시키는 날렵하고 시크한 무드가 완성되었죠.
안팎으로 올려 입기
@yana.koroed
@treshmom
하이넥 스타일링은 아우터에만 통용되는 공식이 아닙니다. 니트 소재의 이너도 목까지 단정하게 올려주면 도시적이고 세련된 인상을 더할 수 있죠. 날씨가 조금 더 쌀쌀해진다면 하이넥 니트 위에 가죽 자켓을 레이어드해도 좋겠습니다. 목을 감싸는 니트와 날카로운 가죽 자켓이 만나 레이어드 룩이 단숨에 강렬해졌죠. 여기에 선글라스까지 더한다면 두말할 필요 없겠어요.
익숙한 트렌치코트 변주법
@rebecaoksana
올가을에는 익숙한 롱 트렌치코트 대신 골반 언저리에서 끝나는 짧은 트렌치코트에 눈여겨보세요. 칼라를 세우고 목까지 여며주면 클래식한 트렌치코트가 한층 현대적인 실루엣으로 변신하죠. 짧아진 기장 덕분에 다리도 길어 보이고, 하이넥이 더해져 전체적인 룩에는 또렷한 긴장감이 생겨요. 올가을 아우터 스타일링이 고민이라면, 일단 목부터 올려보아야겠네요.
목 끝까지 멋있게
Credit
- 글 이지현
- 사진 각 인스타그램 ∙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엘르 비디오
엘르와 만난 스타들의 더 많은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