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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가 전한 '인턴' 속 에스파 안무 장면 비하인드

한소희는 '인턴'에서 파티 장면을 소화하며 에스파의 '위플래시'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다.

프로필 by 이인혜 2026.09.22

배우 한소희가 영화 <인턴>에서 춤과 노래 실력을 뽐냈습니다. 극 중 CEO 선우 역을 맡은 한소희는 플래그십 스토어 파티 장면에서 에스파의 '위플래시' 안무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는데요. 이는 지난 7월 팬미팅을 위해 연습했던 춤으로,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춘 것이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한소희는 "웃기려고 한 게 아니라 진심으로 열심히 춘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관련 인터뷰에서도 "그 춤을 추는 걸 감독님께서 좋아해 주셨는데, 진짜 BGM까지 '위플래시'를 사용하실 줄 몰랐다"고 전했죠.


<인턴> 스틸컷 <인턴> 스틸컷

홀로 야근하던 선우가 '거위의 꿈'을 부르는 장면도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이 장면에선 성공한 CEO의 이면에 가려진 외로움이 물씬 느껴지는데요. 이에 김도영 감독은 "'거위의 꿈'은 선우와 꼭 닮은 노래"라며 해당 장면에 애정을 표했습니다.


최근 팬미팅에서 춤 실력을 뽐낸 한소희

최근 팬미팅에서 춤 실력을 뽐낸 한소희


지난 16일 개봉한 <인턴>은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패션회사 CEO 선우와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의 오피스 라이프를 그렸습니다. 개봉 첫날 6만 1038명의 관객 수를 기록한 데 이어 6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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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이인혜
  • 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워너브라더스 코리아·9아토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