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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이 빵 부담스러울 때 먹는 다이어트 샌드위치 레시피

도우를 직접 만들어 먹는 오연수부터, 시중에 판매되는 샌드위치 꿀조합을 공개한 김윤지까지.

프로필 by 이인혜 2026.10.01

다이어트를 결심하면 가장 먼저 식단부터 돌아보게 되죠. 이 가운데 샌드위치는 바쁜 일상에도 간편하게 영양을 챙길 수 있어 다이어터들이 선호하는 메뉴로 꼽힙니다. 하지만 안심은 금물이에요. 재료를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고열량 식사가 될 수 있거든요. 가벼우면서도 든든한 샌드위치 레시피를 찾고 있다면 스타들이 전한 식단 팁을 살펴보세요.



#01. 빵이 부담스러울 때 참고, 오연수 샌드위치 레시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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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에 흔히 사용되는 흰 빵은 혈당지수가 높아 다이어트에 치명적이죠. 빵이 부담스럽다면 오연수의 레시피를 활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연수는 최근 밀가루 대신 콜리플라워로 만든 도우를 활용해 샌드위치를 만들었습니다. 콜리플라워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데다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 없이 먹기 좋아요. 반죽 형태로 활용하면 글루텐 프리 식품으로 사용할 수 있어 여러모로 활용도 또한 높고요. 오연수는 여기에 달걀과 치즈, 루꼴라와 바질 등을 듬뿍 채워 영양을 더했습니다. 불필요한 당과 지방을 줄이기 위해 소스 섭취도 최소화했는데요. 이에 대해 그는 "오직 올리브오일과 발사믹 식초만 사용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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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는 두부와 오트밀을 갈아 반죽한 도우로 오픈 샌드위치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 가운데 두부는 식물성 단백질을 채워주고 오트밀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여줘요. 그런 만큼 두부와 오트밀의 조합은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손색이 없죠. 미리 반죽을 여러 개 만들어 냉동실에 얼려두면, 필요할 때 간편하게 구워 먹기에도 좋습니다. 오연수는 이어, 프라이팬에 구운 반죽 위에 바질 페스토와 딸기 등을 얹어 먹음직스러운 요리를 완성했습니다. 밀가루 빵 섭취로 인한 부담은 없애고, 과일과 채소의 신선한 풍미를 더한 게 특징이죠. 빵 없이 든든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고 싶다면 그의 레시피가 도움이 될 것 같군요.



#02.건강한 빵으로 만든 샌드위치 먹는 스타들


최은경

최은경

윤세아

윤세아


도우를 직접 만드는 게 번거롭다면 시중의 건강한 빵을 활용한 샌드위치를 먹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최은경과 윤세아는 혈당지수가 비교적 낮은 통곡물빵으로 만든 샌드위치를 먹습니다. 그런가 하면 유이는 최근 점심 메뉴로 포카치아 샌드위치를 택했습니다. 포카치아는 버터나 우유와 같은 동물성 재료가 들어가지 않은 비건빵인 만큼 일반 흰 빵에 비해 소화 부담이 적고 속이 편안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열량은 다소 있는 편이지만, 유이처럼 루꼴라와 잠봉 햄과 같은 양질의 식재료를 더하면 영양 밸런스를 맞춘 든든한 식사로 활용할 수 있답니다.


유이

유이



#03. 프랜차이즈 매장 주문 팁 공개한 김윤지


샌드위치 주문 팁 공개한 김윤지

샌드위치 주문 팁 공개한 김윤지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샌드위치를 주문할 때 적용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실제로 가수 김윤지는 매장에서 곡물빵을, 치즈는 제공되는 옵션 중 열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아메리칸 치즈로 하고 나트륨 함량이 높은 피클 등 절임류를 제외한 나머지 신선한 채소를 모두 넣어 식감을 살립니다. 끝으로 불필요한 당과 지방을 줄이기 위해 "소스는 넣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며 칼로리를 최소화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샌드위치 주문 팁 공개한 김윤지 샌드위치 주문 팁 공개한 김윤지

다이어트 메뉴로 샌드위치를 고려하고 있다면 이들처럼 정제 탄수화물과 고칼로리 소스의 비중은 과감히 줄이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대체 빵과 채소, 양질의 단백질로 속을 채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샌드위치 하나를 먹을 때도 조금만 신경 쓴다면, 맛과 포만감을 모두 챙기며 건강한 식단 관리를 이어갈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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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이인혜
  • 사진 각 인스타그램·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