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 세럼, 처음부터 고함량일 필요없어요
칙칙한 안색이 신경 쓰인다면, 농도만큼 보습감과 함께 담긴 성분도 눈여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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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caclements
거울을 볼 때마다 안색이 칙칙해 보인다면 비타민 C 세럼을 눈여겨 보세요. 막상 고르려니 5%부터 15%까지, 병에 적힌 숫자부터 고민하게 되죠. 하지만 높은 함량이 누구에게나 정답은 아니니, 처음 쓰는지와 평소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는지부터 떠올려보세요. 이미 여러 세럼을 쓰고 있다면 함께 든 성분까지 비교하면 좋고요. 첫 병의 농도부터 매일 바르기 좋은 보습감, 다른 성분과의 조합까지 살펴볼 비타민 C 세럼을 골랐습니다.
숫자 욕심은 내려놓아요
순수 비타민 C 세럼이 처음이라면 높은 함량에 끌리기보다 피부에 편하게 맞는지부터 살펴보세요. 유도체나 복합 원료의 함량은 순수 비타민 C 농도와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기 어려우니, 숫자가 무엇을 뜻하는지도 확인하고요. 처음에는 좁은 부위에 소량을 시험하고, 따갑거나 붉어지는 반응이 계속되면 사용을 멈추세요.
매일 손이 가려면 촉촉한 제형이 좋아요
세럼을 바르고도 피부가 당긴다면 히알루론산이나 판테놀 같은 보습 성분을 함께 담은 제품을 살펴보세요. 바른 직후의 촉촉함뿐 아니라, 평소 쓰는 크림과 선크림을 겹쳤을 때 끈적이거나 밀리지 않는지도 중요합니다. 아침마다 화장을 한다면 메이크업 전에 바르기 편한 제형인지까지 따져보세요.
세럼을 더 사기 전에 조합부터 살펴요
비타민 C에 다른 성분을 더하고 싶다면, 세럼을 하나 더 사기 전에 한 병에 무엇이 들었는지 살펴보세요. 비타민 E와 페룰릭산, 코엔자임 Q10을 곁들인 조합부터 탄력 관리에 관심이 갈 때 비교할 레티놀 배합까지 선택지가 다양합니다. 레티놀을 함께 담은 제품은 사용 안내에 따라 소량부터 시작하고, 이미 쓰는 레티놀 제품이 있다면 처음부터 겹쳐 바르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Credit
- 컨트리뷰팅 에디터 Chloe Yang
- 사진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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