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비타민C 세럼, 처음부터 고함량일 필요없어요

칙칙한 안색이 신경 쓰인다면, 농도만큼 보습감과 함께 담긴 성분도 눈여겨 보세요.

프로필 by Chloe Yang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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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제품은 에디터가 독립적으로 선정했습니다.

@jessicacl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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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볼 때마다 안색이 칙칙해 보인다면 비타민 C 세럼을 눈여겨 보세요. 막상 고르려니 5%부터 15%까지, 병에 적힌 숫자부터 고민하게 되죠. 하지만 높은 함량이 누구에게나 정답은 아니니, 처음 쓰는지와 평소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는지부터 떠올려보세요. 이미 여러 세럼을 쓰고 있다면 함께 든 성분까지 비교하면 좋고요. 첫 병의 농도부터 매일 바르기 좋은 보습감, 다른 성분과의 조합까지 살펴볼 비타민 C 세럼을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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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욕심은 내려놓아요

순수 비타민 C 세럼이 처음이라면 높은 함량에 끌리기보다 피부에 편하게 맞는지부터 살펴보세요. 유도체나 복합 원료의 함량은 순수 비타민 C 농도와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기 어려우니, 숫자가 무엇을 뜻하는지도 확인하고요. 처음에는 좁은 부위에 소량을 시험하고, 따갑거나 붉어지는 반응이 계속되면 사용을 멈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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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손이 가려면 촉촉한 제형이 좋아요

세럼을 바르고도 피부가 당긴다면 히알루론산이나 판테놀 같은 보습 성분을 함께 담은 제품을 살펴보세요. 바른 직후의 촉촉함뿐 아니라, 평소 쓰는 크림과 선크림을 겹쳤을 때 끈적이거나 밀리지 않는지도 중요합니다. 아침마다 화장을 한다면 메이크업 전에 바르기 편한 제형인지까지 따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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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럼을 더 사기 전에 조합부터 살펴요

비타민 C에 다른 성분을 더하고 싶다면, 세럼을 하나 더 사기 전에 한 병에 무엇이 들었는지 살펴보세요. 비타민 E와 페룰릭산, 코엔자임 Q10을 곁들인 조합부터 탄력 관리에 관심이 갈 때 비교할 레티놀 배합까지 선택지가 다양합니다. 레티놀을 함께 담은 제품은 사용 안내에 따라 소량부터 시작하고, 이미 쓰는 레티놀 제품이 있다면 처음부터 겹쳐 바르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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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컨트리뷰팅 에디터 Chloe Yang
  • 사진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