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바람막이 고를 때 다들 하는 고민이 있어요
베이식 바람막이냐, 컬러 바람막이냐. 가을 바람막이 고민 시원하게 해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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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막이를 사러 갈 때마다 반복되는 고민이 있습니다. 무난한 무채색으로 살지, 올해는 과감한 컬러로 사볼지. 실용적으로는 베이식이 맞는 것 같고, 막상 매장에 가면 컬러에 눈이 가죠. 올가을도 어김없이 이 난제 앞에 서게 됩니다.
@kathrine_karpova
하지만 올해의 키워드는 '컬러의 해방'. 키워드를 믿고 과감하게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무채색 이너와 하의를 입고 컬러 바람막이 하나만 걸치는 것만으로 룩이 완성될 거예요. 올 시즌이 지나면 또 베이식으로 돌아가게 될 테니까, 지금 이 순간만큼은 컬러를 마음껏 즐겨보는 거예요.
@marissalepps_
베이식 바람막이 없다면
바람막이 처음이라면, 혹은 하나만 산다면 베이식이 맞습니다. 블랙, 네이비, 그레이처럼 무채색 계열은 어떤 하의와 매치해도 실패가 없어요. 데님에 걸쳐도, 트레이닝 팬츠에 입어도, 슬랙스 위에 올려도 자연스럽습니다. 유행을 타지 않아 몇 시즌이 지나도 꺼내 입을 수 있는 것이 베이식 바람막이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컬러 한 번쯤 질러도 좋아요
올 시즌 컬러 아우터는 과감하게 즐기는 분위기입니다. 바람막이는 어차피 코디 위에 걸치는 아우터니까, 컬러 하나로 룩 전체의 포인트를 잡을 수 있어요. 무채색 이너와 하의를 입고 컬러 바람막이 하나만 걸치면 그것만으로 완성된 룩이 됩니다. 버건디, 코발트 블루, 올리브 그린처럼 가을 무드와 잘 맞는 컬러를 선택하면 더욱 자연스러운 시즌 룩이 완성됩니다.
Credit
- 글 박성희
- 사진 각 인스타그램 ∙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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