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앵클부츠에는 특이점이 있습니다
유독 롱부츠의 활약이 점쳐지는 올 가을·겨울, 앵클부츠는 어디서 등장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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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겨울엔 기장이 긴 부츠가 많이 보일 전망입니다. 통이 넉넉하고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슬라우치 부츠부터 다리에 꼭 달라붙는 삭스 부츠까지, 다양한 실루엣의 롱부츠가 트렌드의 최전선에 위치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그렇다고 앵클부츠가 설 자리를 잃은 건 아닙니다. 롱부츠에 비해 압도적으로 신고 벗기가 편하다는 점만으로도 앵클부츠를 선택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여기에 어떤 룩이나 자연스러운 마무리를 해 준다는 것도 매력이고요.
@michelle.glikin
올해 앵클부츠는 코 끝이 뾰족해졌습니다. 수 년 동안 트렌드로 자리잡은 웨스턴 스타일의 영향이 큰데요. 또 슬라우치 실루엣이 떠오르며 발목 부분에 주름이 잡히는 모양의 앵클부츠도 유행합니다. 롱스커트나 와이드팬츠에 큰 고민 없이 매치하기 좋습니다. 앵클부츠 스타일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발목 입구의 높이와 하의의 밸런스를 맞추는 건데요. 애초부터 애매하지 않은 곳에서 끊기는 부츠를 고르는 게 안전하고 활용도가 높으니 참고하세요.
포인티드 토 & 셔링
첼시부츠
미들힐
@matildadjerf
Credit
- 에디터 라효진
- 사진 인스타그램 · 각 제품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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