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경량 패딩 나만 빼고 다들 멋으로 입고 있습니다

가볍고 따뜻한 건 기본이죠. 실버부터 블루, 그린까지 컬러로 골라보는 경량 패딩.

프로필 by 정지인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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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터 고민이 시작됐습니다. 두꺼운 코트를 꺼내기엔 아직 이르고, 그렇다고 가을 바람막이로는 버티기 어려운 이 시기에 가장 먼저 손이 가는 건 경량패딩이에요. 가벼운데 따뜻하기까지 하거든요. 올시즌은 더욱 다양한 디자인이 눈에 띄는데요. 특히나 컬러와 질감이 눈에 띕니다. 어딘가 쇠맛이 나는 실버톤이 많이 보이죠. 그리고 다양한 컬러감까지. 올가을 잘 입을 수 있는 컬러 두 가지까지 꼽아봤습니다.

@juliasofieko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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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톤

@brygidabujak_offd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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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와 무채색 계열의 경량패딩은 올시즌 가장 눈에 띄는 트렌드입니다. 차갑고 날카로운 질감이 이 시즌 특유의 시린 무드와 딱 맞아 떨어져요. 실버부터 그레이, 오프화이트처럼 채도 낮은 무채색 계열은 블랙이나 다크 톤 코디 위에 걸쳤을 때 특히 강렬한 대비감이 살아납니다. 패딩임에도 왠지 엣지 있어 보이는 것이 실버 톤 경량 패딩의 매력 아니겠어요?



컬러플레이

@juliasofieko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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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컬러 아우터의 인기가 경량패딩까지 이어졌습니다. 무채색 이너와 하의만 입어도 룩 전체를 완성해주는 것이 컬러 경량패딩의 가장 큰 장점이죠. 이번 시즌 눈에 띄는 컬러는 두 가지, 블루와 그린 계열입니다. 블루는 겨울 특유의 차가운 공기와 맞닿으며 더욱 선명하게 살아나고, 그린은 카키부터 민트 그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가을과 겨울 사이 어디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

블루

」

「

그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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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박성희
  • 사진 각 인스타그램 ∙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