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바짝 마른 겨울 입술에 챙길 보습막 최강 립밤

몸과 얼굴 각질만 관리하지 마세요. 가장 약한 입술도 촉촉하게 유지해 줄 립밤을 모았습니다.

프로필 by 라효진 2026.11.04

본 콘텐츠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시면 당사는 일정 금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모든 제품은 에디터가 독립적으로 선정했습니다.

입술은 겉으로 드러나는 신체 중 가장 예민한 부위입니다. 피부가 얇아 모세혈관이 비칠 정도인 데다가 털도 없고 땀도 나지 않으니 외부 환경 변화에 민감할 수밖에요. 그래서 입술을 보호하기 위해 사시사철 립밤을 달고 살게 되는데요. 겨울철엔 웬만한 립밤으로 오랜 보습을 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amandakhamkaew

@amandakhamkaew


입술이 마르거나 거칠거칠하게 일어난 각질이 가라앉지 않을 때, 당장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입술을 뜯게 되기도 해요. 촉촉한 입술을 위해서 절대 해서는 안될 행동입니다. 무의식적으로 침을 바르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것도 좋지 않아요. 이 같이 입술에 나쁜 습관을 교정하면서, 입술에 튼튼한 보습막을 만들어 줄 립밤을 함께 사용해 보세요. 얼굴이나 몸 피부는 착실히 관리해 놓고 입술이 각질 투성이라면 말끔한 인상을 해치게 되니까요. 특히 메이크업을 하는 경우 입술이 매끄럽지 못하고 얼룩덜룩해 보일 수도 있으니, 사전에 착실하게 각질을 잠재울 수 있는 립밤을 써 줍시다.


@matildajerf

@matildajerf


사실 입술을 포함한 피부에 보습막을 만들어 주는 최고의 제품은 바세린입니다. 이것저것 좋은 성분을 많이 담은 립밤도 많지만, 순수 페트롤라툼 젤리 만큼 강력하진 않아요. 저렴하고 양도 많고요. 이 많은 장점에도 바세린 사용을 망설인다면 사용감과 특이취 때문일 거예요. 극복이 어려운 경우엔 발림성과 향을 개선한 제품도 동일 브랜드에서 출시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가장 위생적인 튜브형


위생 상으로 가장 좋은 립밤 형태는 튜브형입니다. 입구를 깨끗하게 관리하기 편하고 내용물의 공기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죠. 또 아무리 급해도 립밤을 돌려 쓰는 건 자제해야 합니다. 타인의 입술에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가 립밤을 통해 옮겨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거든요.


자외선 차단 되는 선 립밤


입술 관리에서 제일 소홀하기 쉬운 건 자외선 차단입니다. 언급했듯 피부가 가장 얇은 부위라서 자외선의 영향도 많이 받아요. 그런데 얼굴용 선크림을 입술에 바르자니 괜히 찜찜한 느낌인데요. 자외선을 막아주는 성분이 들어간 선 립밤이 해결책입니다. 단 클렌징도 확실히 해 줘야 돼요. 립 전용 클렌저나 오일로 부드럽게 닦아내면 자연스러운 각질 탈락도 노릴 수 있습니다.


틴티드 립밤


현실적으로 메이크업을 한 입술 위에 립밤을 덧바를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입술 생기를 도저히 포기할 수 없을 때는 틴티드 립밤을 바르면 됩니다. 색이 들어간 립밤이라고 보호력이 약하리란 건 옛말입니다. 이제는 더마 브랜드도 앞다투어 컬러 립밤을 내놓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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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라효진
  • 사진 인스타그램 · 각 제품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