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돈 쓰기 전에 알아둘, 겨울 눈가 관리 필수템 8
어느 계절보다도 겨울 눈가 관리가 가장 중요하죠. 피부과 가기 전 데일리 케어를 할 수 있는 화장품들을 모았습니다.
본 콘텐츠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시면 당사는 일정 금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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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의 피부가 말썽을 부리는 겨울입니다. 얼굴이며 입술이 갈라지고 각질이 들뜨는 와중에 팔다리도 거칠거칠해요. 심지어는 가려워지기까지 하죠. 입술만큼 예민한 눈가도 그렇습니다. 워낙 건조하니 조금만 찡그려도 표정대로 잔주름이 잡힙니다. 눈도 자주 비비니 눈밑이 퀭해지는 건 예사입니다.
@amandakhamkaew
이럴 때 눈가를 촉촉하게 하겠다고 유분이 많은 크림을 듬뿍 올리면 비립종이 올라오기도 해요. 가장 관리가 필요한 시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 지 갈피를 잡기 힘든 게 눈가 관리입니다.
대체적으로 거론되는 눈가 고민은 주름과 다크서클, 아이백 등입니니다. 이 증상들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계속 방치하면 화장품으로 호전을 기대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갈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눈가에 쓰는 화장품에서 보습 이상을 기대할 수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지만, 요즘은 다릅니다.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성분과 흡수 기술은 물론 제형까지 매우 다양해졌으니까요. 특히나 영양이 과다해도 부족해도 문제가 되는 눈가는 전용 제품으로 관리해 보세요. 빠르면 빠를수록 좋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아이크림
언급했듯 눈가 고민은 의식하기 시작했을 때 이미 병원 치료나 시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따로 아이크림을 쓰는 것이 무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섬세한 눈가 피부에 맞춤 적용된 제품들이 데일리 케어를 도와주기 때문이죠. 올겨울 아이크림을 고를 땐 용기에 주목해 보세요.
공기 노출을 최소화하는 튜브형, 그 중에서도 손을 쓰지 않고도 제품을 바를 수 있도록 어플리케이터가 달린 제품이 좋습니다. 아이크림을 바를 땐 손가락의 지문까지 신경써야 한다고들 말하잖아요. 어플리케이터로 부드럽게 눈가를 마사지하면 부기를 완화할 수 있는 효과도 있습니다.
아이패치
@micaelasehlen
오로지 눈가를 위해 개발된 아이패치는 좀 더 집중적인 케어가 가능합니다. 하루 종일 다른 피부보다 더 많이 지쳤을 눈가에 얹어주는 것만으로도 피곤이 가라앉는 느낌을 기대할 수 있어요. 요즘은 눈가가 아니어도 피부 고민이 두드러지는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패치 면적이 넉넉한 제품도 나옵니다.
다만 주의할 점도 확인해야 합니다. 제형 변화 우려가 있으니 냉장고에 보관하는 건 피하고, 마스크팩과 마찬가지로 너무 장시간 붙이면 오히려 피부 수분이 증발한다는 점은 꼭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적정 사용 시간은 제품 별 설명에 따라 판단하는 게 좋으나 되도록 20분 이상은 얹어두지 마세요.
Credit
- 에디터 라효진
- 사진 인스타그램 · 각 제품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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