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겨울 월동 준비는 이렇게, 목도리에 챙겨야 할 패션템

바라클라바부터 장갑, 레그 워머까지. 갑작스러운 추위에 대비할 겨울 액세서리 9가지.

프로필 by 정지인 20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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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제품은 에디터가 독립적으로 선정했습니다.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겨울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두꺼운 아우터를 꺼내 입어도 얼굴과 손끝으로 스며드는 찬 바람까지 막기는 어렵죠. 이럴 때 필요한 건 작지만 확실한 역할을 하는 겨울 액세서리입니다.


머리부터 목까지 감싸는 바라클라바, 손끝을 포근하게 지켜줄 장갑, 발목에 따뜻함을 더하는 레그 워머까지. 요즘은 방한 기능은 물론 귀여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컬러로 옷차림에 포인트를 더하기에도 좋죠. 갑작스러운 추위에 대비하면서 겨울 스타일링까지 챙길 수 있는 액세서리들을 골랐습니다.

@elliee.r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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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부터 목까지 포근하게, 바라클라바

찬 바람이 불 때마다 모자와 머플러를 따로 챙기기 번거로웠다면 바라클라바에 눈을 돌려보세요. 머리와 귀, 목을 한 번에 감싸주는 데다 겨울 옷차림에 귀여운 포인트까지 더할 수 있거든요.


차콜 컬러의 울 바라클라바는 어떤 아우터와도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퍼플과 그린이 조화를 이루는 후드 머플러는 무채색 코트에 경쾌한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단추로 여미는 디자인은 착용 방식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죠. 평소 즐겨 입는 코트나 패딩에 하나만 더해도 한층 포근한 겨울 스타일링이 완성될 거예요.



손끝까지 스타일을 챙기는 장갑

겨울 장갑이라고 꼭 얌전하고 단정할 필요는 없죠. 이번에는 컬러와 패턴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골라보세요. 퍼플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벙어리장갑은 귀여운 분위기를 더하고, 네이비 스트라이프 니트 장갑은 캐주얼한 옷차림과 잘 어울립니다.


조금 더 색다른 디자인을 찾는다면 길게 올라오는 레이어드 장갑도 좋은 선택입니다. 코트 소매 아래로 장갑을 살짝 드러내는 것만으로도 스타일링에 재미를 더할 수 있거든요. 매일 입는 겨울옷이 조금 심심하게 느껴진다면 장갑부터 바꿔보는 건 어떨까요?



발끝에 더하는 한 겹, 레그 워머 & 토 워머

겨울에는 발끝까지 따뜻하게 챙겨야 하죠. 레그 워머와 토 워머는 신발 위에 한 겹 더하는 것만으로도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발등을 덮는 오픈 토 워머는 플랫 슈즈나 로퍼와 매치하기 좋고, 스트라이프 패턴의 레그 워머는 단조로운 옷차림에 경쾌한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단추 디테일이 들어간 디자인이라면 조금 더 귀여운 분위기를 낼 수 있겠죠.


스커트에 타이츠를 신거나 청바지 아래로 레그 워머를 살짝 드러내는 등 활용법도 다양합니다. 평소 신던 신발에 새로운 매력을 더하고 싶다면 눈여겨보세요.

Credit

  • 사진 각 인스타그램 ∙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