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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란
1993년생 소설가. 2019년 첫 장편소설 〈무너진 다리〉를 펴낸 후 〈천 개의 파랑〉〈어떤 물질의 사랑〉〈밤에 찾아오는 구원자〉를 썼다. 동식물이 주류가 되고 인간이 비주류가 되는 지구를 꿈꾼다.
1993년생 소설가. 2019년 첫 장편소설 〈무너진 다리〉를 펴낸 후 〈천 개의 파랑〉〈어떤 물질의 사랑〉〈밤에 찾아오는 구원자〉를 썼다. 동식물이 주류가 되고 인간이 비주류가 되는 지구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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