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

전지민
전 에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그린 마인드〉 편집장. 지금은 강원도 춘천에서 가족과 함께 살며 여성과 엄마로서 지속 가능한 삶을 고민하는 내용을 담은 〈육아가 한 편의 시라면 좋겠지만〉을 썼다.
총14건의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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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침대라는 작은 섬이 필요해
BY 전지민신규 -
LOVE
노 리프트 라이프!
BY 전지민 -
LOVE
실패한 딩크족이 새내기 엄마에게 보내는 응원
BY 전지민 -
RELATIONSHIP
이, 불안의 여자들, 이제는 이불 밖으로!
BY 전지민 -
LOVE
[엘르보이스] 어린이에겐 나쁜 날씨는 없다
BY 전지민 -
LOVE
[엘르보이스] 다정한 내 친구들에게
BY 전지민 -
RELATIONSHIP
[엘르보이스] 할아버지는 내 얼굴을 볼 수 없어? 이 사실을 알게 된 여섯살 아이의 반응
BY 전지민 -
RELATIONSHIP
[엘르보이스] 자라는 것은 아이만이 아니다. 엄마도 자라야 한다
BY 전지민 -
RELATIONSHIP
[엘르보이스] 둘째를 낳았다. 언니가 된 첫째는 새 이가 났다
BY 전지민 -
RELATIONSHIP
[엘르보이스] 난 어른 되기 싫은데? 아이의 말에 내가 놀란 이유
BY 전지민 -
GREEN
[엘르보이스] 다시, 나무처럼 살아간다
BY 전지민 -
RELATIONSHIP
[엘르보이스] 결승선을 향하여
BY 전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