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

이원진

〈니체〉를 번역하고, 〈블랙 미러로 철학하기〉를 썼다. 현재 연세대학교 연구 교수로 재직 중이다. 철학이 세상을 해독하는 가장 좋은 코드라고 믿는 워킹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