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이 십수 년 함께 한 지인의 배신에 내린 결정
성시경이 오랜 시간 함께한 매니저의 비위 행위에 충격을 받아 유튜브에 연말 콘서트 계획까지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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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10년 넘게 함께한 매니저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본 가운데, 운영하고 있던 유튜브 채널 또한 한 주 쉬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성시경은 유튜브로 '먹을 텐데', '부를 텐데'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논란이 된 매니저의 경우 해당 채널에 종종 출연한 인물로 알려지면서 더욱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심지어 성시경은 이 인물이 몇 년 전 결혼할 당시 행사 비용 전액을 부담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죠.
성시경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최근 "성시경의 전 매니저는 재직 중 업무 수행 과정에서 회사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현재 정확한 피해 범위를 확인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성시경도 "저에겐 최근 몇 개월이 참으로 괴롭고 견디기 힘든 시간의 연속이었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믿고 아끼고 가족처럼 생각했던 사람에게 믿음이 깨지는 일을 경험하는 건 처음 있는 일도 아니지만 이 나이 먹고도 쉬운 일이 아니더라"라고 전했죠. 성시경은 이어, 사람들에게 걱정을 끼치기 싫어 최대한 괜찮은 척 애썼지만 "몸도 마음도 목소리도 많이 상했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라고 했습니다. 또 "이 상황에서 무대에 설 수 있을지, 서야 하는지를 계속해서 자문하고 있다"라면서 "늦어도 이번주 내 결정해서 공지 올리겠다"라고 했습니다.
Credit
- 글 이인혜
- 사진 성시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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