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엘르 뷰티 어워즈가 선택한 헤라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

‘엘르 뷰티 어워즈 2026’ 쿠션 부문 코리아 위너 헤라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은 피부 위에서 자연스럽게 흐르는 빛의 연속성을 가장 절제된 방식으로 보여준다.

프로필 by 송가혜 2026.01.18

피부의 빛을 다루는 기술

광채 베이스가 넘쳐나는 시대에도 헤라는 늘 다른 질문을 던져왔다. 얼마나 반짝이는가가 아니라, 빛이 피부 위에서 어떻게 머무르고 움직이는가에 대한 고민이다.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은 그 질문에 대한 현재의 답이다. 피부 표면을 뒤덮는 광이 아니라, 피부 결을 따라 유연하게 반사되는 빛의 흐름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그 결과 메이크업을 한 피부는 특정 각도에서만 반짝이지 않고, 움직일 때마다 표정처럼 빛도 자연스럽게 달라진다. 이 쿠션이 ‘엘르 뷰티 어워즈 2026’ 쿠션 부문 코리아 위너로 선정된 까닭이다. 단순히 윤기 있는 피부 표현을 넘어, 쿠션이란 카테고리에서 광채를 해석하는 기술적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얇고 균일한 밀착력과 온종일 편안한 착용감, 시간이 지나도 탁해지지 않는 투명도까지.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쿠션은 광채를 효과가 아닌, 지속되는 상태로 정의하며 헤라가 왜 베이스 메이크업 강자인지 여실히 보여준다.



지금 이 계절에 추천하고 싶은 베이스예요. 자연스럽게 광이 표현되고 피부 탄력도 차올라 보이는 마법 같은 쿠션이에요. - 프리랜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세라


다각도로 반사되는 투명 광채

헤라가 최초로 적용한 고굴절 광 포뮬러, Glow Reflexer™은 피부에 유연하게 밀착돼 빛을 여러 각도로 반사한다. 피부 결을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투명한 빛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 얼굴의 굴곡과 움직임에 따라 은은하게 변화하는 광채가 우아한 인상을 만들어준다.


얇고 균일한 하이브리드 메시

헤라가 개발한 담지체와 메시 망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메시 구조는 쿠션 제형을 미세하게 이중 필터링해 퍼프에 균일하게 도포되도록 도와준다. 한결 양 조절은 쉬워지고, 여러 번 덧발라도 텁텁함 없이 맑은 피부 표현을 가능하게 한다.


편안함까지 고려한 속광 케어

75%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해 메이크업하는 동안에도 피부가 편안하다. 촉촉함이 겉돌지 않고 피부 안쪽으로 흡수되며, 시간이 지날수록 건조함이나 피부 땅김이 느껴지지 않는다. 2주간 사용 후 안색 투명도 개선 효과를 확인한 점 역시 단순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넘어서는 이유다.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 #00N1 다이아, 15g 6만원, Hera.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 #00N1 다이아, 15g 6만원, Hera.


빛의 완성을 더하는 터치

쿠션으로 투명한 베이스를 완성했다면, 마지막 한 끗은 하이라이터를 더할 차례. 하이라이터로 기능하는 #00N1 다이아 컬러는 베이스 메이크업의 최종 단계에서 빛의 밀도를 섬세하게 조절해 준다. 80%의 스킨케어 성분과 미세 다이아몬드 펄이 어우러져 맑고 정제된 광을 더해준다. 얼굴 윤곽을 따라 터치해 주면 은은한 포인트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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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프리랜서 에디터 송가혜
  • 사진가 장승원
  • 아트 디자이너 김려은
  • 디지털 디자이너 김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