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또 사는 이 바지 남다르게 입는 코디 공식
후줄근은 옛말이죠. 트레이닝복을 입고 꾸밈 지수 5단계 달성하는 코디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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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있는 날, 분명 멋은 부리고 싶지만 불편하고 답답한 옷은 왠지 꺼려지기 마련입니다. 맛있는 밥을 먹고 디저트와 술자리까지 즐기다 보면 불러오는 배가 신경 쓰이기 때문이죠. 그럴 때 자연스럽게 눈이 가는 것은 트레이닝복, 일명 추리닝입니다.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아이템이라 부담없이 입으면서도 옆사람과 꾸밈 지수를 맞춘 룩을 완성할 수 있죠.
IMAXtree
어디서나 유효한 트레이닝 룩
」트레이닝복은 운동할 때에만 입어야 한다는 편견은 이제 내려놓으세요. 트레이닝 룩이 주는 편안함과 스타일리시함은 일상에서도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 있거든요. 포인트는 무심함에 있어요. 평소와 다름없는 상의와 아우터를 그대로 걸치고, 바지만 트랙 팬츠로 바꿔보세요. 과하게 힘주지 않은 자연스러운 조합이 오히려 맛을 살려주죠.
@eviwave
베이직 끝판왕은 역시 그레이
」트레이닝복의 가장 베이직한 컬러는 역시 그레이입니다. 도화지처럼 어떤 스타일링에도 자연스레 스며드는 무채도의 컬러는 힘을 뺀 꾸안꾸 룩을 연출하기에 제격인데요. 차분한 그레이에 무난한 블랙 레더 자켓, 포인트로 모자나 허리춤에 둘러 주면 한결 코지한 룩을 연출할 수 있어요. 그야말로 기본 중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룩이죠.
@lissiejudd
@lissiejudd
믹스 매치 고수는 이렇게
」
@eviwave
트레이닝 룩은 물론 편안함이 장점이지만, 단순히 꾸안꾸 스타일로만 보기에는 아쉬워요. 매니시한 각진 코트처럼 힘을 준 아이템과도 꽤 괜찮은 조화를 이루기 때문이죠. 트레이닝복의 또 다른 진가는 셔츠나 코트처럼 포멀한 아이템과 매치했을 때 드러나는데요. 서로 다른 분위기에서 오는 대비감이 룩에 새로운 매력을 더하죠. 직선적인 실루엣과 유연하게 흐르는 트랙 팬츠의 스포티함이 균형을 이루며, 삐딱하지만 모던한 스타일을 완성해요.
@eviwave
@eviwave
로맨스와 스포티의 만남
」최근 런웨이에서는 레이스와 새틴처럼 섬세하고 유연한 소재가 핫한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어요. 이러한 트렌드는 트레이닝 룩과 만났을 때 더욱 흥미로운 시너지를 만들 수 있어요. 트레이닝룩은 대비되는 아이템과 매치했을 때 그 매력이 한층 선명해집니다. 자칫 과해 보일 수 있는 디테일은 자연스럽게 중화되고 전체적인 인상은 더욱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완성되죠. 평소 힙한 스타일링을 즐기지만, 오늘따라 로맨스를 더하고 싶다면 참고하기 좋은 룩입니다.
@itsmerrsha
니트 하나로도 당당하게
」이것저것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결국 트레이닝룩의 본질은 편안함에 있는 거니까요. 옷장 속에 하나쯤 있는 멜란지 컬러의 스웻 팬츠에 편안한 니트 한장만 걸쳐도 충분히 매력적인 스타일링이 완성되죠. 어딜 가나 편안하고 당당한 걸음을 유지하게 만드는 것, 그게 트레이닝룩의 진짜 매력이니까요.
@sophia_geiss
Credit
- 글 이지현
- 사진 IMAXtree ·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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