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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포스터 공개에 아이유와 변우석이 전쟁을?

첫 방송을 한 달 앞두고 아이유와 변우석이 치열한 홍보 경쟁(?)을 벌였다.

프로필 by 이인혜 2026.03.11

MBC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한 대중의 기대감이 연일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이유와 변우석의 만남으로 일찍부터 화제를 모았던 이 작품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이라는 독특한 배경을 자랑해요. 줄거리도 흥미진진합니다. 모든 것을 가졌지만 평민이라는 신분 때문에 늘 불만을 품고 살아가는 재벌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소유할 수 없는 처지에 슬퍼하는 이안대군(변우석)이 주인공으로 등장하거든요. 그런 두 사람이 갑작스럽게 결혼을 선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려낸 것도 주목할 점이고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최근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컷은 이러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이 왕립학교에 재학하던 시절의 풋풋한 모습도 담겨 눈길을 끌고 있죠. 애틋하게 포옹하는 모습에선 이들의 달달한 케미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이들의 남다른 케미는 작품 밖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드라마 포스터를 SNS에 공유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서로의 계정을 반복적으로 언급하는 등 이른바 '리그램 전쟁'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아이유가 올린 게시물을 변우석이 리그램하고, 다시 아이유가 그 게시물을 리그램하는 식으로 이어져 웃음을 자아냈죠. 참, 이 '리그램 전쟁'의 승자는 변우석이었습니다. 계속되는 리그램 공세에 아이유가 먼저 "내가 졌다"라고 선언했거든요. 이에 변우석은 아이유의 항복 선언 게시물마저 공유하며 승리의 기쁨을 마음껏 만끽했습니다.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드라마는 4월 10일 첫 방송 됩니다. 웨이브와 디즈니플러스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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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이인혜
  • 사진 MBC · 아이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