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9년 만의 정규 앨범에 무엇을 담았을까
앨범 발매 기념 음감회에서 진솔한 소회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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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양이 무려 9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지난 18일, 태양의 정규 4집 <퀸테센스>(QUINTESSENCE) 전곡 음원을 전격 공개했는데요. '본질' 혹은 '정수'라는 뜻을 지닌 앨범명처럼, 이번 신보에는 태양 특유의 '정수'가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끕니다. 2017년에 발매한 <화이트 나이트>(WHITE NIGHT)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라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남다르게 다가오죠.
태양
태양
타이틀곡 '라이브 패스트 다이 슬로우'(LIVE FAST DIE SLOW)는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중심을 지키며 치열하게 살아낸 시간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낸 곡이에요. 타이틀곡을 포함해 태양이 직접 참여한 10곡이 이번 앨범에 수록되어 있죠. 피처링 라인업도 화려한데요. 호주 팝스타 더 키드 라로이를 비롯해 에픽하이 타블로, 올데이 프로젝트의 타잔·우찬 등이 참여해 앨범의 듣는 재미를 한층 더했어요.
태양은 이날 열린 앨범 발매 기념 음감회에서 진솔한 소회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중요한 해에 내는 앨범인 만큼, '가장 나다운 것'을 담고자 했다"라면서 "진정한 본질과 정수를 어떻게 담아낼지 고민하고 연구하는 과정을 거쳤다"라고 말했습니다.
Credit
- 글 이인혜
- 사진 태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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