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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연이 첫 영화 '호프' 출연을 위해 도전한 것들

"촬영하면서 한계를 넘은 지점에 도달하고 있는 느낌이라 굉장히 재미있었다" - 정호연

프로필 by 이인혜 2026.06.05

세계적인 모델에서 배우로 자리매김한 정호연이 이번엔 1종 면허를 손에 쥐었습니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에서 고난도 드리프트와 카체이싱 액션을 직접 소화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는데요. 작품 속 사실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촬영 전부터 혹독한 훈련을 거쳤다고 합니다. 이와 더불어 실감 나는 액션을 위해 총기 사용법과 사격 자세도 함께 익혔죠. 배역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한 신체 단련도 병행했어요. 정호연은 약 5~6개월 동안 웨이트 트레이닝에 집중해 근육으로만 4kg을 증량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고강도 훈련 과정에 대해 그는 "촬영하면서 한계를 넘은 지점에 도달하고 있는 느낌이라 굉장히 재미있었다"라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영화 <호프> 스틸컷

영화 <호프> 스틸컷


이러한 철저한 사전 준비는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졌습니다. 할리우드 리포터 등 주요 외신은 "정호연은 첫 장편 영화 데뷔작에서 액션부터 코믹한 타이밍까지 능숙하게 소화하며 놀라운 존재감을 발휘한다"라면서 호평을 보냈죠.


영화 <호프> 스틸컷

영화 <호프> 스틸컷


한편, 올여름 개봉을 앞둔 영화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에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 이후 마을에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작품이에요. 정호연은 극 중 호포항의 열혈 순경 성애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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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이인혜
  • 사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