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카프리 팬츠와 '이 슈즈'가 가장 세련된 조합입니다
이번 여름 쿨 걸의 필수 패션 아이템, 카프리 팬츠. 어떤 슈즈와 매치해야 다리가 길어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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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외출엔 심플한 플립플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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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on
카프리 팬츠와 플립플롭 조합은 그야말로 1990년대 무드의 정석입니다. 카페에 가거나 장을 보러 갈 때처럼 가벼운 외출에 제격인 스타일이고요. 올여름 핫한 패션 아이템인 레드 컬러 플립플롭도 좋습니다. 낮은 힐 디테일이나 소재에 텍스처가 있는 디자인을 선택하면 한층 세련된 외출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여름을 위해 돌아온 젤리 슈즈
」
Arnold Jerocki
레트로한 감성을 더해 귀엽고 편안한 무드를 연출하려면 1980년대의 포인트 아이템, 젤리 슈즈를 선택해보세요. 한때 실용적이고 대중적인 슈즈로 사랑받은 젤리 슈즈는 최근 하이패션에도 등장하며 다시 트렌드로 부상했습니다. 뮬 스타일부터 피셔맨 플랫까지 다양한 디자인으로 진화하는 젤리 슈즈는 여름을 위한 카프리 팬츠와 그야말로 최고의 조합!
비율을 살리는 웨지 샌들
」카프리 팬츠의 크롭한 밑단 실루엣을 엣지 있게 살리면서, 다리 라인을 길어 보이게 하고 싶다면 웨지 샌들이 훌륭한 옵션입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높이와 편안한 착화감, 낮과 밤을 넘나드는 활용도, 그리고 휴양지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까지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Neil Mockford
시선을 사로잡는 존재감의 포인트 슈즈
」
Christian Vierig
여름은 또 선명한 컬러와 과감한 장식, 플라워 모티프 등 경쾌한 디테일을 즐기기에 좋은 계절. 심플한 카프리 팬츠에 개성 강한 슈즈를 매치하는 것만으로도 스타일리시함을 극대화할 수 있어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활약하는 피프토 뮬
」
Christian Vierig
앞코가 은은하게 열려 발가락이 살짝 보이는 피프토 디자인의 뮬 슈즈는 여름 특유의 산뜻함과 차분한 분위기를 동시에 강조합니다. 캐주얼한 데이 룩부터 드레스업한 이브닝 룩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 발목에는 앵클릿을 더해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여보세요.
우아함 한 스푼, 포인티드 토 슬링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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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tewartofNY
카프리 팬츠를 가장 클래식하게 즐기고 싶다면 포인티드 토 슬링백이 정답입니다. 낮은 굽이든 높은 굽이든, 날렵한 앞코가 카프리 팬츠의 짧은 실루엣에 세련된 긴장감을 더해줍니다. 유행을 타지 않는 이 둘의 조합은 안전하면서도 매력적인 선택지.
여름밤의 글램 힐
」
Gotham
밤거리의 벨라 하디드처럼 자연스러운 글래머 무드를 연출하고 싶다면 블랙 카프리 팬츠에 힐을 매치하세요. 반짝이는 페이턴트 소재나 샤프한 통(thong) 디자인은 특별한 스타일링 없이도 시원한 비율과 충분한 존재감을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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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Lila Hathaway
- 이미지 GettyImages
2026 여름 필수템은 이겁니다
지금부터 챙겨야 할 올여름 패션·뷰티 힌트는 엘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