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작 들어가는 넷플릭스 의학 드라마
정려원 주연의 <퍼스트 닥터>가 캐스팅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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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드라마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곧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라인업에 병원과 의료인을 다룬 굵직한 작품들이 등장할 전망인데요. 먼저 <퍼스트 닥터>가 제작을 확정했습니다. 또 공개 당시 넷플릭스 코리아 오리지널 시리즈 역대 흥행 7위를 기록한 <중증외상센터>가 시즌2, 3 제작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해요.
넷플릭스 <퍼스트 닥터>
먼저 <퍼스트 닥터>는 벼랑 끝에 몰린 의사 허지완(정려원)과 존폐의 기로에 선 소아외과 이야기입니다. 정려원, 하윤경, 백현진, 김종수와 김무열이 출연하고요. 넷플릭스에서 <소년심판>과 <참교육> 등 청소년 소재의 시리즈를 만든 홍종찬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이들이 가장 여린 생명을 마주하는 삶의 최전선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릴 예정입니다.
넷플릭스 <퍼스트 닥터>
정려원이 연기하는 소아외과 교수 허지완은 누구나 인정하는 실력파에 사명감도 강하지만 직설적이고 거침없는 성격 탓에 병원의 ‘트러블 메이커’로 통하는 인물입니다. 연화대 병원에서 허지완과 사사건건 부딪히며 긴장 관계를 형성할 3년 차 전공의 기은결 캐릭터는 하윤경이 소화해요. 반항적인 듯 보여도 영민한 데다 손까지 빨라 1년 차부터 외과장의 눈에 든 엘리트로, 허지완과는 '사제 케미'를 완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백현진과 김종수는 각각 외과장 손상백, 부원장 이창곤으로 변신합니다. <참교육>, <소년심판>, <스위트홈> 등 넷플릭스 시리즈 치트키로 떠오른 김무열은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배수월을 맡고요.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중증외상센터>의 속편이 제작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해당 시리즈는 제작을 확정했는데요. 오는 10월부터 시즌2와 시즌3를 함께 촬영한다는 보도입니다. 다만 넷플릭스 측은 제작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된 내용은 없다며 말을 아끼고 있는 상황입니다.
Credit
- 에디터 라효진
-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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