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의 장마철 패션 치트키를 공유합니다
비바람이 불어도 무채색 하나로 쿨하고 세련되게 입는 방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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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시즌의 패션은 유독 선명하고 화려한 색채가 넘쳐나죠. 습하고 흐린 장마철만큼은 정제된 매력의 단색조 스타일링으로 눈을 돌려보는 건 어떨까요? 비가 오고 축축한 날씨에 유행 타지 않는 클래식한 단색조가 오히려 가장 시원하고 돋보이는 포인트가 될지도 모르니까요. 장마철 불쾌지수마저 싹 날려줄 쿨한 무채색 스타일링 공식 3가지를 정리했습니다.
Launchmetrics Spotlight
무채색 대비가 시원한 이유
@nayoungkeem
@adwoaaboah
@sina.anjulie
패션 코어 컬러의 양대 산맥을 이루는 블랙과 화이트. 올여름 이 두 가지 색만으로도 완벽히 균형 잡힌 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멋스러운 스타일링에서 공통으로 보이는 핵심은 룩에서 차지하는 흑백의 비율인데요. 딱 잘린 반반의 느낌보다는, 전체적으로 하나의 메인 컬러를 두고 다른 색으로 작은 면적의 포인트를 더해 보세요. 스타일링 방법은 간단합니다. 김나영처럼 가볍게 허리에 카디건을 두르거나, 볼드한 액세서리를 더하기만 해도 충분하죠. 블랙이 가진 묵직함을 화이트가 밝고 가볍게 덜어내 줘, 한층 더 쿨한 무드를 완성할 수 있을 거예요.
소재와 질감의 변주로 완성한 여름 룩
@vilmasj
@accidentalinfluencer
@marielounurk
화려한 비즈나 프린지, 섬세한 레이스와 시스루 소재까지. 모노톤 스타일링에 다채로운 변주를 더하는 요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절제된 색감 덕에 화려한 디자인의 장식이 전혀 과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죠. 비교적 양감이 느껴지는 장식적인 질감은, 속이 은은하게 비치는 시어한 소재와 매치하면 여름에 걸맞은 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올여름엔 패턴으로 더 과감하게
@galinarkhi
@kristiana__________
@nanalambrt
블랙과 화이트는 확실한 명도 대비를 이루는 만큼, 패턴으로 활용하면 강렬함이 더 돋보입니다. 눈에 띄지만, 여전히 정돈된 인상을 주는 것이 단색조가 가진 매력이죠. 흑백 패턴의 아이템을 메인으로 선택했다면, 전체적인 룩의 실루엣은 간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신발, 가방 같은 액세서리 역시 같은 모노톤에 미니멀한 디자인을 선택하면 세련된 룩이 완성됩니다.
Credit
- 글 전예일
- 사진 Launchmetrics Spotlight ·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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