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와 장원영의 분위기를 바꾼 건 바로 '이것'입니다
미용실 예약 취소하세요. 올가을 분위기 여신은 가르마만 바꾸면 완성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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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은 헤어스타일이 지겹다고 무작정 머리를 자를 필요는 없습니다. 가르마의 위치를 몇 cm 옮기는 것만으로도 인상이 꽤 달라지니까요. 반듯하게 가운데를 가르는 센터 파트부터 한쪽으로 과감하게 넘긴 사이드 파트, 빗 대신 손으로 슥 넘긴 듯 자연스러운 가르마와 다시 돌아온 지그재그 파트까지. 오늘은 어느 쪽으로 머리를 넘겨볼까요?
@jennierubyjane
@for_everyoung10
반듯하게 나눌수록 깔끔하게, 5:5 가르마
@hhh.e_c.v
@illit_official
정중앙을 기준으로 머리를 반듯하게 나누는 센터 파트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깔끔한 인상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양쪽 모발이 얼굴선을 따라 대칭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긴 생머리에서는 차분하고 정돈된 분위기가 더욱 돋보이죠. 이때 정수리부터 가르마 선을 또렷하게 나누고 잔머리까지 정돈하면 매끈한 무드를 강조할 수 있어요.
한쪽으로 과감하게, 딥 사이드 가르마
@jennierubyjane
@zuhazana
평소보다 조금 과감한 변화를 주고 싶다면 가르마를 한쪽으로 깊숙이 옮겨보세요. 5:5로 나눴을 때와 달리 한쪽에 모발이 집중되면서 자연스럽게 볼륨이 살아나고, 비대칭적인 실루엣이 만들어집니다. 특히 머리카락을 한쪽 귀 뒤로 넘기거나 반대편 모발의 뿌리를 풍성하게 살리면 사이드 파트 특유의 드라마틱한 분위기가 더욱 선명해져요. 머리를 자르거나 염색하지 않고도 확실한 변화를 주고 싶을 때 시도하기 좋은 방법입니다.
빗은 잠시 내려놓으세요, 내추럴 가르마
@triplescosmos
@izna_offcl
가르마라고 해서 언제나 선을 반듯하게 그을 필요는 없습니다. 정해진 위치 없이 손가락으로 머리카락을 슥 넘기며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가르마는 힘을 뺀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죠. 가르마 선이 완벽하게 드러나지 않도록 뿌리를 살짝 흐트러뜨리고 몇 가닥의 잔머리를 남겨두는 것이 포인트. 자연스러운 웨이브나 헝클어진 듯한 텍스처까지 더하면 애써 꾸민 티 없이 멋스러운 헤어가 완성될 거예요!
똑바른 가르마가 지겹다면, 지그재그 가르마
@for_everyoung10
센터도 사이드도 이미 지겹다면 가르마의 ‘모양’을 바꿔볼 차례입니다. 한때 Y2K 헤어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지그재그 가르마가 다시 모습을 드러내고 있거든요. 꼬리빗 끝으로 가르마를 좌우로 번갈아 나누거나 손가락으로 불규칙하게 선을 만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평범한 헤어에 재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Credit
- 글 조원희
- 사진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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