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작년 니트도 새 옷처럼! 보풀제거기부터 옷솔까지, 니트 관리법

보풀제거기부터 옷솔, 의류용 클리너까지. 다시 꺼내 입고 싶은 니트를 위한 관리 도구들.

프로필 by Chloe Yang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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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즐겨 입던 니트가 올해는 어쩐지 손이 가지 않나요? 소매와 옆구리에 생긴 보풀, 어깨에 붙은 잔먼지가 이유일지도 몰라요. 이미 뭉친 보풀을 잘라내는 기계와 표면의 먼지를 걷어내는 옷솔은 쓰임이 다르니 손질이 필요한 부분부터 살펴보세요. 니트의 관리 라벨과 도구의 사용 가능 소재를 확인하고, 눈에 덜 띄는 곳에 먼저 테스트해보는 과정도 필요합니다. 다시 자주 입고 싶은 니트를 위해 보풀제거기와 옷솔, 의류용 클리너를 골랐습니다.

@lanaler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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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에 뭉친 보풀은 손으로 뜯지 마세요

손끝으로 잡아당기는 대신, 보풀제거기로 표면에 뭉친 부분만 조금씩 정리해보세요. 가끔 한두 벌을 손질한다면 건전지형을, 여러 벌을 자주 관리한다면 충전형을 비교하되 먼지통을 비우기 쉬운지도 살펴보는 게 좋습니다.


@rebeccaferrazwy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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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만 묻었다면 옷솔을 꺼내세요

보풀은 없는데 표면이 지저분해 보인다면 옷솔로 붙어 있는 먼지부터 가볍게 털어보세요. 손에 힘을 빼고 결을 따라 쓸어내리되, 같은 자리를 반복해서 문지르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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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니트를 입는 날엔 나가기 전 한 번 더

밝은 머플러를 둘렀다 벗은 뒤 검은 니트에 잔털이 남았다면 의류용 테이프 클리너가 간편합니다. 붙어 있는 먼지만 가볍게 걷어내고, 앙고라처럼 털이 긴 니트에는 접착 테이프를 바로 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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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컨트리뷰팅 에디터 Chloe Yang
  • 사진 Instagram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