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

정지음
싫은 것들을 사랑하려고 글을 쓴다. 25세에 ADHD 진단을 받은 이후 질환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1992년생. 〈젊은 ADHD의 슬픔〉으로 8회 브런치북 대상을 수상했다.
총11건의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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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내면의 파랑새를 찾아서
BY 정지음 -
ADVICE
내 상상속에서도 큰엄마는 앞치마를 입고 있었다
BY 정지음 -
ADVICE
[엘르 보이스] 스승 김대감
BY 정지음 -
BODY
[엘르 보이스] 요조숙녀 프로젝트
BY 정지음 -
ADVICE
[엘르보이스] 나의 추하고 아름다운 실패들
BY 정지음 -
RELATIONSHIP
[엘르보이스] 나의 사랑스러운 털뭉치
BY 정지음 -
RELATIONSHIP
[엘르보이스] 당신의 인생에 꼭 피해야 할 것. 바로 나르시시스트다!
BY 정지음 -
BODY
[엘르보이스] 어느 날 몸이 비뚤어졌다. 그래서 요가를 시작했다
BY 정지음 -
CULTURE
[엘르보이스] 주식이 망했다. 그리고 여행하지 않기로 했다
BY 정지음 -
CULTURE
[엘르보이스] 내가 나의 팬이 되어주기!! #정지음 작가가 유튜브를 시작하며 깨달은 것
BY 정지음 -
ADVICE
[엘르보이스] 그냥 한살 더 먹을 뿐인데 왜 30살은 29살과 다를까?
BY 정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