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이 다른 파데
쿠션 팩트와 BB크림에 밀려 홀대 받던 파운데이션이 급부상했다. 잉크 파운데이션부터 세럼 파운데이션까지, 한결 가벼워진 ‘리퀴드 파데’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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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 데이 루미너스 웨이트리스 파운데이션, 6만7천원, 나스.
단 한 번 펌핑으로 얼굴 전체에 바를 수 있다던 프랑소와 나스의 말을 믿지 않았는데, 모델처럼 조막만하지 않은 에디터의 얼굴에도 가능하더라! 순간적으로 밀착되는 가벼운 텍스처로 재빨리 바르는 것이 포인트.
 
2 퐁당 치즈 파운데이션 SPF 30/PA++, 2만7천원대, 디어 바이 엔프라니.
진짜 치즈 유청을 담아 퐁듀처럼 농밀하고 크리미하다. 피부에 스며들듯 부드럽게 발려 본래 좋은 피부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연출되는 것이 특징.
 
3 디올스킨 누드 에어 세럼 파운데이션 SPF25/PA++, 7만5천원, 디올. 물인가? 싶을 정도로 묽은 텍스처. 산소 충전 효과의 ‘에어 버블’을 담았다더니 지문에 끼는 게 보이지 않을 만큼 산뜻하게 블렌딩되고 벨벳처럼 보드랍게 마무리된다.
 
4 블랑 드 펄 에센스 파운데이션 SPF 25/PA+++, 7만9천원, 겔랑.  
광채 메이크업과 화이트닝을 동시에! 진주처럼 영롱하게 빛나는 포뮬러에 이미 자리한 다크스폿을 완화하고 색소 침착을 예방하는 화이트닝 에센스를 가득 담았다.
 
5 르 땡 엉크르 드 뽀, 7만7천원대, YSL.
잉크를 찍어 쓰는 펜촉을 닮은 애플리케이터가 독특하다. 얼굴 곳곳에 소량만 톡톡 묻혀 곱게 펴 바르는 것이 정석. 피지는 쏙 흡수하고 수분은 그대로 유지하며 지속력이 탁월해 지성 피부에도 적합하다.  
 
6 누드 핏 리퀴드 파운데이션 SPF 34/PA++, 3만원대, 에스쁘아.
피부 요철과 잡티를 커버하는 ‘스키니 픽스’ 텍스처. 별도 판매하는 스키니 픽스 블렌더를 애플리케이터로 활용하면 눈가, 콧방울 등의 좁고 굴곡진 부위에 더욱 섬세하게 도포할 수 있다.
 
7 리퀴드 파운데이션, 5만2천원, 카고 by 벨포트.
아이스크림을 빼닮은 일명 ‘설레임 파데’. 여행을 테마로 하는 브랜드답게 가볍고 깨질 걱정도 없는 파우치에 담았다. 오해는 말자. 일반적인 파운데이션 용량인 30ml에 비해 40ml로 양도 넉넉하니까! 생크림처럼 말랑한 텍스처가 특징.
 
8 스마트 파운데이션 더스트 블록 SPF 35/PA++, 6천원, 이니스프리.
미세먼지가 걱정인 도시 여자라면 주목. 진정과 보습 효과의 고련피, 관동화, 비자 추출물이 노화의 적인 먼지와 공해에 맞서 피부를 보호해준다. 휴대하기 간편한 15ml 용량.
 
9 인텐시브 스킨 세럼 파운데이션 SPF 40/PA+++, 8만3천원대, 바비 브라운.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생얼’ 같은 놈코어 트렌드에 제격. 귀한 동충하초 성분이 건강하고 탱탱하게 빛나는 리얼 스킨을 만들어준다. 10가지 컬러로 출시돼 세심하게 핏되는 피부 톤을 연출할 수 있을 것.
 
 
 
Credit
- editor 천나리
- photo 전성곤
- design 하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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